이명박 후보의 거짓말과 정치검찰 규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명박 후보의 거짓말과 정치검찰 규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짓말하는 부패한 후보가 당선되어서는 안된다

 
   
  ▲ 박정희 전 대통령, 이회창 대통령 후보  
 

미국의 조지 워싱턴은 정직하기 때문에 미국 국민의 존경을 받아 초대 대통령이 되었다.

정직이 가장 최선의 정책이라는 격언으로부터 교훈을 얻어야 한다.

2007년 한국의 대선에서 거짓말하는 부패한 후보가 당선되어서는 안된다.

이명박 후보가 광운대 최고경영자과정 이명박이가 BBK 투자자문회사를 설립했다고 스스로 강의한 내용의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그동안 이명박 후보가 BBK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주장이나 정치검찰의 무혐의결정이 엉터리라는 것이 증명이 되었다.

지도자는 잘못을 반성할 줄 안다.

이명박 후보는 광운대에서 스스로 BBK를 설립했다고 강의하였음에도 거짓말했다고 고백할 줄 모른다. 홍준표의원은 이명박 후보가 덕담으로 부정확한 표현을 한 것일 뿐이라고 변명한다.

이명박 후보는 2000년, 2001년 월간중앙,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인터뷰할 때도 이명박 후보가 BBK를 만들었다고 BBK를 국민에게 선전했다.

심택이라는 회사는 이명박 후보가 스스로 BBK 대주주, 회장이고 김경준이가 미국에 저명한 변호사의 동생이라면서 BBK에 투자해달라는 선전에 속아 BBK에 투자했다고 50억원을 날렸다는 이유로 이명박 후보와 김경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명박 후보는 심택에게 20억원을 배상해주고, 나머지 35억원도 심택이 이명박의 재산을 압류하자 35억원을 갚아주었다.

명백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후보에게 무혐의결정을 한 정치검찰은 이명박의 광운대 강의 동영상을 정황증거에 불과하고 특검을 하더라도 결론이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이명박 후보를 비호했다.

이명박 후보가 특검을 수용하겠다고 기자회견을 한 것은 특검을 하더라도 결론을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이명박 후보를 비호하는 정치검찰의 말을 믿고 이명박 후보가 특검을 수용한 것이 아닐까?

이명박 후보는 이회창 후보에게 김대업 사건으로 네가티브를 경험한 피해자 이회창 후보가 어찌 네가티브를 하느냐고 주장했다. 그러나 거짓말로 중상모략하는 것이 네가티브이지 진실을 말하는 이회창 후보의 비판이 결코 네가티브가 아니다.

이명박이 스스로 인터뷰한 것이나 강의한 내용을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는 것이야 말로 네가티브가 아닌가?

위장전입, 자녀위장취업과 탈세, 회사원보다 더 적은 매달 의료보험료 만오천원, 대학에 두 번 강의하고 근로자 연봉보다 더많은 36000만원이나 강의료로 받아간 이명박, 부동산 투기의혹, BBK의혹은 모두가 다 네가티브가 아니라 이명박 후보에 대한 부도덕성을 검증하는 진실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 이명박 후보가 과연 교회장로인지 의심스럽다.

거짓말로 대통령 후보를 도둑질하려는 이명박 후보와 이명박 후보를 비호하는 정치검찰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거짓말하는 부패한 이명박 후보, 노무현 검찰과 결탁한 이명박 후보는 정권교체가 아니다.

그 때문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정체성, 법과 질서를 지키겠다는 이회창 후보에게 국민이 기대는 거는 것이 아닐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용호 2007-12-18 09:40:36
편향적인 주장은 설득력을 잃는다. 사업가로써 이야기 했던 내용이다. 사업가들에게 물어보라. 대부분 그럴 수 있다고 할 것이다.
대학에서 명예박사는 왜 주나? 학위 이수를 해서 주는 건가?
차라리 자본주의를 포기하자고 하는 것이 더 설득력 있는 주장일게다.

죽산 2007-12-19 13:57:29
정체성이 분명하고 정직해야한다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자는
신뢰성도 없고 경제는 부흥커녕 망하게한다 보라 이북의 현경제상황을 이명박은 좌도 우도 표현을 하지 않고 그의 주의엔 좌파 인사들로 둘러쌓여있다 그의정책을 신뢰할수가 없다
경제 부흥은 대통령이 각전문 인사들을 골고르 등용하여 신념과 일관 된 경제 5계년 기획 국가 제일 사업으로 삼고
계속 밀고 나가면 틀림없이 이룩 될것이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