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를 뽑아내고 머시기를 뽑자
스크롤 이동 상태바
거시기를 뽑아내고 머시기를 뽑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월 19일에는

^^^▲ 이회창 대통령 후보^^^
지난번은

거시기한 거시기를

내 손으로 잘못 뽑아

참으로 후질 건 하고 피곤한

거시기 10년을 보냈다.

12월19일은 대통령선거일!

이번에는

머시기한 머시기를

고르고 골라잡아

잃어버린 10년 세월을

멋있게 돌려받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byc 2007-12-18 11:42:08
인상 꼬라지가 꼭 썩은 동태에 밀가루 뭍힌 같은 것이 죽어도 지가 역전된다고 보는 거시기가 사람마다 껴안고 지랄하니 미쳐도 더럽게 미쳤지.
또 늙은 구렁이 한 마리는 밤마다 처녀 혼자 있는 집이나 찾아가 담 너머 환상의 그림만 그리다 눈시울 적시며 뒤 돌아가는 짓들이나 하고 있으니 노망이라도 이런 노망은 또 있을까. 대쪽이 아니라 썩은 지프라기 보다도 못한 머시기가 있으니 불쌍타.
19일 18시01분이면 세계의 전파는 혐의 없음의 그시기가 나타 나리라.

익명 2007-12-18 18:02:06
byc 참 더러운손가락이네, 엑끼,

부끄 부끄 2007-12-24 15:11:37
부끄러운 결과요 한나라의 승리가 참패라는 것으로 나타나지
않게 힘을 모으세요 권력에 잠들지 말고 구국의 길 가소서...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