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환영한다.
농업계 회장단 180여명의 지지선언을 계기로, 기호 12번 이회창 후보만이 국민경제와 서민경제, 무너진 농업과 농촌을 회생시키고 죽음의 벼랑 끝에 매달려 있는 350만 농업인은 물로 서민과 중산층 모루들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후보임이 확인되었다.
각종 비리의혹으로 얼룩진 후보, 위장전문 후보에게 이 나라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는 이들 농업인들의 결의에 찬 대결단에 다시한번 경의를 표하며, 진심으로 환영한다.
2007. 12. 14
이회창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대변인 류근찬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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