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이명박 후보,『시민 출입금지 장벽』을 거둬라!
스크롤 이동 상태바
[통] 이명박 후보,『시민 출입금지 장벽』을 거둬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명박 후보 유세장에서 겪은 시민의 제보다.

이명박 후보 주위엔 ‘시민 출입금지 구역’이 있다고 한다.

그 안에는 한나라당 고위급 인사들, 선거운동원들 그리고 사전에 출입허가를 받은 취재기자들만 입장이 허용된다고 한다.

심지어 사전 허가 없이 온 모 외신기자조차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한다.

청와대도 개방하는 탈권위주의 시대에 이게 무슨 짓인가?

계란 하나 날라 올 수도 있지만, 계란 한 번 안 맞아 본 정치지도자가 도대체 누가 있다고, 장벽을 쌓고 국민을 내쫓는다는 말인가?

국민은 쓴소리 조차 안아주는 대통령을 원한다.

이명박 후보처럼, 동갑내기 할머니의 쓴소리는 듣는 둥 마는 둥 자기 배 채우기에 급급하고, 배를 다 채워야만 만족해하는 대통령을 원하지 않는다.

이명박 후보, 쓴소리에 귀를 열고 국민을 맞이하라!

2007. 12. 4
정동영 대통령후보 부대변인 김형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