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을 ‘양심적 진보세력’이라 하면서 또 다시 한나라당을 ‘수구냉전세력’이라 매도하는 자신들이야 말로 ‘위선적이고 관념주의적인 평화론’에 매몰되어 있는 좌파냉전고착세력임을 숨기고 있다.
대한민국의 40대야 말로 우리사회의 허리로써 정후보가 스스로 밝힌 공적 마음, 공공선, 정의감과 애국심이 투철한 세대이다.
지난 잃어버린 좌파 정권 10년을 진실(眞實)과 정의감(正義感)으로 엄격하게 재단하고 국정실패세력을 가감 없이 심판할 본류이다.
아직도 냉전적 이분법적 사고로 민주주의의 다양성을 단순하게 정글자본주의로 도식화하는 수구 냉전적 사고야 말로 40대가 과감하게 심판할 대상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2007. 12. 3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박 태 우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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