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우리사회의 위대한 양심(良心)은 국정실패세력을 가혹하게 심판할 것이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 우리사회의 위대한 양심(良心)은 국정실패세력을 가혹하게 심판할 것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당의 정동영 후보는 12월 2일자로 보낸 ‘대한민국 40대 여러분에게 드리는 정동영의 희망편지’에서 40대를 우리사회의 숨은 영웅이고 위대한 양심이라 칭하면서 자신에 대한 지지를 누가 보아도 잘못된 논리로 호소하고 있다.

자신들을 ‘양심적 진보세력’이라 하면서 또 다시 한나라당을 ‘수구냉전세력’이라 매도하는 자신들이야 말로 ‘위선적이고 관념주의적인 평화론’에 매몰되어 있는 좌파냉전고착세력임을 숨기고 있다.

대한민국의 40대야 말로 우리사회의 허리로써 정후보가 스스로 밝힌 공적 마음, 공공선, 정의감과 애국심이 투철한 세대이다.

지난 잃어버린 좌파 정권 10년을 진실(眞實)과 정의감(正義感)으로 엄격하게 재단하고 국정실패세력을 가감 없이 심판할 본류이다.

아직도 냉전적 이분법적 사고로 민주주의의 다양성을 단순하게 정글자본주의로 도식화하는 수구 냉전적 사고야 말로 40대가 과감하게 심판할 대상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2007. 12. 3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박 태 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