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 폭락은 ‘천박’, ‘경박’, ‘야박’한 ‘명박본색’ 때문
스크롤 이동 상태바
[통]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 폭락은 ‘천박’, ‘경박’, ‘야박’한 ‘명박본색’ 때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명박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폭락했다.

이명박 후보는 자신에 대한 지지율 폭락의 이유를 남 탓으로 돌릴 것이다. 그러나 이 후보의 지지율이 폭락한 이유는 이명박 후보 자신 때문이다. 국민은 이명박 후보의 부도덕성과 천박함, 반공동체성에 공분(公憤)하기 시작했다.

국민은 ‘위장전입’, ‘위장취업’, ‘위장이력’, ‘위장영입’, ‘위장지지’, ‘위장광고’ 등 이명박 후보의 ‘위장병(僞裝病)’에 염증을 내고 있다.

국민은 납세, 병역, 근로, 교육 등 국민의 4대 의무를 무시하는 이명박 후보의 ‘반공동체적 성격’에 분노했다.

국민은 ‘노조탄압’, ‘선거법 위반’, ‘공직자윤리법 위반’ 등을 저지른 이명박 후보의 ‘반도덕성’을 멸시하기 시작했다.

국민은 이명박 후보처럼 실패한 CEO, 실패한 행정가가 “경제를 살리겠다”고 선전하는 것을 비웃기 시작했다.

이명박 후보는 ‘위장병’, ‘반공동체적 성격’, ‘반도덕성’, ‘허장성세’로 세운 부실한 ‘거짓말의 댐’이다. 한나라당은 ‘거짓말의 댐’에 구멍이 날 때마다 ‘위증’과 ‘말 바꾸기’로 메워왔다. 그러나 이제 진실을 갈망하는 국민의 바람 앞에 ‘거짓말의 댐’이 무너지기 시작한 것이다. ‘위증’과 ‘말바꾸기’로 붕괴를 막으려는 한나라당은 거대한 민심의 물난리에 직면할 것이다.

이명박 후보의 본모습이 밝은 햇볕에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햇볕 아래 드러난 이 후보의 ‘명박본색’은 더 없이 추악한 모습니다.

햇볕 아래 이명박 대세론은 완전히 파탄났다.

2007년 12월 3일
정동영 대통령후보 대변인 최재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