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중, 동은 국민이 나서 폐간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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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중, 동은 국민이 나서 폐간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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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의 마지막 보루인 이회창, 애국세력이 지켜주고 적극홍보해야

 
   
     
 

언론이기를 포기한 조, 중, 동 “범죄자 비호세력”이 사설, 칼럼 전 지면을 도배하며“이회창의 마녀사냥”에 올인 해 인격살인조차 마다하지 않고 있다.

이들이 하는 것을 보면 썩은 고기에 몰려드는 굶주린 하이에나 떼를 연상케 하는데 왜 이리 미쳐 날뛰는지는 자명하다.

범죄자를 옹립해 국물이나 얻어먹으려는데 난데없이 필기단마로 이회창이 등장했고, 천하에 거센 창 바람이 불자 이들이 놀라고 두려워 허연 이빨을 드러내며 지금 광분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이회창의 출마가 “우익분열”, “배신행위”, “정권교체 물 건너갔다”라고 하며 가증스러운 소리를 내뱉고 있지만, 정작 이들이 이회창을 불러낸 장본인들이다. 야당이 제대로 된 후보가 뽑혔다면, 이회창은 그들이 나오라고 아침마다 장독대위에 냉수 한 사발 올려놓고 지극정성 백일기도해도 안 나온다.

이는 현 정권이 박정희대통령을 욕보이기 위해 과거의 업적을 파고, 엎는 과정에서, 오히려 그분의 업적이 드러나 무덤에서 환생해 국민에게 더욱더 큰 거인으로 돌아오게 한 것과 같다.

이들이 범죄와 비리와 얼룩진 “부패종합세트”의 하수인이 되어, 조직적인 여론조작과 정당한 검증을 말하면 “김대업”, 의혹을제기하면 “조직적 음모”라며 비호하고, 대운하나 논하는 한심한 인물을 “경제최고”라고 띄워 야당후보로 옹립했다.

이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부패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호도하지만 국민은 썩은 생선을 먹으면 식중독에 걸린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답답한 마음에 좌익에 무너지고, 우익의 가면을 쓴 하이에나 떼에 의해 썩어가는 나라를 이회창이 나와 반듯하게 잡아 주기를 간청했고, 이러한 시대와 국민의 요청을 정계은퇴를 핑계대고 나오지 않는다면 역사의 죄인이 되기에 이를 거절치 못하고 고심 끝에 결단하고 이회창이 나온 것이다.

이와 같이 자명하건만 이들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혹세무민 하려하고 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조, 중, 동 그대들에게 분명히 말하노라, 작금의 사태를 불러온 조, 중, 동 그대들이 바로 “우익분열”, “배신행위”, “정권교체 물 건너갔다”하게 만들고 있는 장본인임을 천명하노니 부끄러운지 알고 더 이상 헛소리하지 말라!

이러한 사악한 무리들에 의하여 우익의 보배이자 “검증된 명품”이 무너졌고, 또 다시 허연 이빨을 드러내며 위기의 나라를 구하고자 나선 우익의 마지막 보루인 이회창마저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

이제 애국정권 창출을 위해서는 애국시민이 나서 이회창을 지켜주고, 적극 홍보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또한 사회의 공기가 아니라, 사회를 부패 화 시키는 오염원이자 망국으로 이끄는 난신적자인 조, 중, 동은 사회정화차원에서 국민들이 나서 하루속히 폐간시켜야 한다.

조, 중, 동 절독운동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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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박민 2007-11-14 17:05:19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라고 했습니다,
(롬3;23)
죄의 삯은 사망" 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종과 족장들이 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를 지어면,
사단의 마음으로 봐 끼여 마음이 완강해지고 강퍅해져서 세상욕심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사단은 권세와 권능을 계속누리기 위하여 하나님과 국민을 괴롭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돌아서면 소망이 있습니다,

박경구 2007-11-15 19:32:17
조선일보를 보고 있는지가 한 십여년 우리 국민의 신문으로
알고 여태 구독을 해 왔는데 어느 시점부터 사설에서 슬쩍
기사에서 슬쩍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것을 보면서 어 -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조선일보가 우리 국민의 생각과 달리 가고 있다
판단이 설 정도로 조선일보가 간다면 슬슬 정리 할때가 됐지
싶군요 어쩌다가 조선일보 마저 좌파식의 아니면 갸 들이 침투를
했는지 안타깝 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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