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이니셜
검찰의 쩡아 집에 대한 1차 압수수색에서 밝혀졌다.
먼 소린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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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압수한 쩡아 팬티를 찬찬히 살핀 검사가
메리야스 팬티고무줄에서 요런 이니셜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색깔도 선명한 ‘BYC...BYC...B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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