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8일(현지시각) 2021년 연말에 임기(5년)를 마치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Antonio Guterres : 포르투갈 출신)의 연임을 지지했다. 오는 18일 유엔 총회에서 공식 결정된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성명에서 나를 신임해 준 안보리 회원들에게 매우 감사하다. 총회에서 2기 임무가 맡겨지면 겸허히 받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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