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사변 못 막으면 대한민국 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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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사변 못 막으면 대한민국 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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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면반전 필승구도 조성에 실패시 대선포기 파국도 불사할 것

 
   
  ^^^▲ (좌) 김정일, 노무현, 김대중
ⓒ 뉴스타운^^^
 
 

2007을 향한 반역의 돌진

김정일 :

2006, 2007 신년사 “반보수 진보대연합” 반 한나라당 전선구축,《우리민족끼리》자주통일, 반전평화, 민족대단합의 3대 애국운동 실천을 선동하고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으로 6.15통일시대를 빛내어 나가자!》고 指令을 하달했다.

김대중 :

누가 집권해도 바꿀 수없는 남북관계와 “민주세력과 평화세력 대통합”을 촉구 했다.

노무현 :

“한나라당 집권 끔찍하다. 대통령은 선거중립의무 없다.”는 태도로 볼 때 판 깨기가 여의치 않을 시에는 친북정권연장을 위한 불법부정선거우려가 심각하다.

범여권친북세력 :

한나라당 집권은 개혁(친북)세력에게 ‘재앙’이라는 위기의식에서 김정일 남침전범 추종 386주사파잔당, 김대중 대북뇌물 범죄 집단, 노무현 깽판정치세력, 민노총 민노당 통일연대 민중연대 평택 대추리 폭동 반역세력을 총망라하여 통합신당과 ‘진보연합’을 만들어 합법 및 불법폭력, 2원화 투쟁조직을 결성 “진보진영 총 단결” 구호 하에 반 FTA, 반미투쟁을 빙자한 한나라당 집권 저지 연대투쟁에 돌입하고 있다.

2007 제 17대 대선일정표

10월 15일 각 당, 경선종료 대선후보자 결정
10월 20일 선관위, 무자격 대선예비후보자 탈락
11월 25일~26일: 제 17대 대선후보 등록마감
*12월 1일 : 추가등록(후보자 사망 시 등록 마감일 후 5일까지)
12월 19일: 제 17대 대통령선거

김정일 노무현 연합

노무현과 김정일의 10.4 <남북관계발전 및 평화 번영을 위한 선언>결과로 11월 중 남북 총리회담(서울) 및 남북 국방장관회담(평양) 개최가 예정된 가운데 12월 초 남북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공동위원회] 개최 추진설이 이재정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널리 유포 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노무현이 지난 11일 “NLL은 영토경계선이 아니다.”는 망언을 하여 수도권 방어선을 붕괴시켜 서해 5도와 경기만 한강 하구 수역에 대한 안보와 영토주권을 포기하면서 개헌논쟁 및 국가보안법철폐음모에 불을 붙이는 이적 반역행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폭동반란세력 출정

친북연합은 이미 2006년 3월 28일 민노당, 민노총, 전국연합, 통일연대, 전교조, 전농, 한총련, 범민련, 민중연대, 전국연합, 전국공무원노조, 여성민우회, 참여연대, 녹색연합, 전언노련, 언개련 등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란 것을 만들어 노골적인 반미투쟁에 나섰다.

친북연합의 ‘반미투쟁’은 노동당 규약에 명시 된 대남혁명투쟁의 기본인 동시에 FTA저지는 반미투쟁의 연결고리요, 반미투쟁은 ‘친북 반역세력’ 결집의 요체이다. 이는 김정일이 2006년과 2007년 신년사를 통해서 하달한 ‘진보대연합’지령이행 투쟁단계에 돌입한 것을 뜻한다.

친북정권으로부터 보조금까지 받아가며 도심 한복판에서 폭력시위를 일삼는 민노당과 민노총 한총련과 전교조 전국연합과 민중연대 등 ‘친북 폭동반란세력’은 언제나 ‘평화시위’를 신고하고 노무현 경찰의 따뜻한 보호 하에 죽창과 쇠파이프로 폭동반란 ‘전쟁연습’을 해 왔다.

2006년 5월 평택 대추리 폭동과 11월 22일 전국 13개 광역시 도 동시 봉기 및 7개 시청. 도청점거를 통해서 暴動反亂의 전력점검과 실전훈련을 마친 ‘진보연합’은 2007년 11월 11일 시청 앞에서 FTA저지, 비정규직철폐, 반전평화집회로 ‘대선 깽판치기’ 출정식을 계획하고 있다.

문이정권(文李鄭權) 굿판준비

‘통합신당’의 엉망진창 경선에서 승리를 네다바이 한 정동영이 내세운 화두는 김정일이 가르친 대로 ‘평화’요 김대중이 주문한 대로 ‘통합’이다. 거기에다가 노무현의 비위를 맞추느라 ‘사과와 화해’의 추파를 던지고 범여권 대선후보군에게 文李鄭權 단일화 메뉴를 내치쳤다.

김정일의 거듭된 ‘반보수 반한나라당 전선구축’ 《진보대연합》지령에 걸맞게 창조한국당 文국현, 민주당 李인제, 대통합민주신당 鄭동영, 민노당 權영길을 단일후보로 묶어세워 文李鄭權 통합을 이루면 51: 49의 해 볼만 한 싸움이 되리라고 ‘김칫국’을 마시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후보선출 직후 정동영의 ‘개성공단 방문’ 행차는 옛 신하들이 임금에게 북향사배(北向四拜)하듯, 성묘객이 조상배례에 앞서 山神 참배 먼저 하듯, 실향민이 임진각 망향단에 참배하듯 ‘김정일에 대한 일편단심’ 추파던지기요 ‘투항세력끼리 단일화 쇼’ 예고편이다.

악마들의 삼면협공 반역카드

반역세력의 제 1 카드는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라는 카드로 휴전협정무력화 시도를 통해 휴전협정 당사국인 미국. 중국과 마찰을 조성하여 ‘민족끼리’ 감성을 자극하고 재야친북세력이 주도해온 反 한미FTA, 미군철수 투쟁과 결합시켜 ‘미선효선효과’로 국면반전을 노리고 있다.

그들의 제 2의 카드는 보수진영을 겨냥한 퍼주기 논쟁과 국가보안법 철폐 투쟁을 통해서 북핵 문제를 희석시키는 대신에 평화세력과 전쟁세력의 대립구도를 만들어 24시간 종일방송으로 유권자를 세뇌시켜 20 : 80 양극화논리를 결합, 반보수분위기를 극대화로 대선필승구도로 나가자는 것이다.

제 3의 카드는 종전선언 평화협정 대선연기 통일헌법개헌추진이라는 합법(?)적 변란과 호국세력의 NLL수호, 국보법폐지반대 연방제저지투쟁을 촉발하고 친북 폭동반란세력의 제2 광주, 제2의 5.18 전략에 따른 극렬투쟁을 유발하여 ‘무정부상태’를 유발하여 ‘대선을 포기’하고 파국을 조성하자는 것이다.

11월 사변의 최악의 시나리오는.....

1. 김정일의 핵전쟁과 남침위협 가중, 서해 충돌재연 확전위협
2. 김대중 노무현 정동영(?)의 우리끼리 平和=投降분위기 확산
3, 친북진보연합의 전국동시다발 폭동반란, 제 2의 5.18 획책
4. 노무현 긴급조치권 발동 헌정중단 정통 애국세력 검속 진압
5. 휴전협정폐기 평화선언 영토수정 통일헌법제정 연방제선포

이렇게 될 때 [당신]은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겠으며 또 대한민국을 위해서, 당신 가족과 당신 자손들을 위해서, 최소한 당신 자신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우리 편에 서서 벼랑 끝에 내 몰린 대한민국을 위해서 함께 싸워 주리라고 생각하는가? 지금 “당신이 대답해 보라!!”

더 큰 비극은 2006년 5월 평택 대추리 폭동반란현장에서 경찰이 노무현이 준 보조금으로 중무장을 한 반란군에 투항을 하고 대한민국 국군이 폭도들에게 매를 맞았다는 사실이다. 공권력이 무너지고 국군을 못 믿는다면 4800만 애국시민이 발뻗고 잠자기는커녕 설자리조차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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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헌 2007-10-19 10:17:47
백소나무님 처절히 외치는 소리 들었습니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대비하는 길 뿐인데.....
국민이 이처럼 멍청하니 ....지금 모두 부역하는 셈입니다.

LOG ON 2007-10-19 13:56:29
너희들의 사기 모사꾼들의 세상은 이번이 끝이다 꼬리가 길면 밝히는 법이다 노벨상을 타기 위해서 김정일에게 5억 달러를 찔러주고 노벨상을 받는 인간도 있다는 거를 이재야 알았고 국민들도 알고있다

백창기 2007-10-19 15:56:01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어리석은 자들의 음모에 말려들어
그 운명이 경각에 달렸는가?

철새잡새가 날아들어 멋대로 난무를 하고
잡종똥개가 모여들어 함부로 짖어대고 있구나~

겨레여! 이제 깨어나야 한다.
무관심 무소신 무의식 무분별로 부터 깨어나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

나라여! 일어서야 한다!
절망과 죽음을 딛고 희망과 생명의 길로 일어서야 한다.

아! 하늘이시여!
당신께서 주신 이 땅과 임께서 내신 자손들을
굽어살펴 보우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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