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료원 3일부터 정상화
공주의료원 3일부터 정상화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1.03.03 1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코호트 격리 조치 3일 정오 해제
공주의료원
공주의료원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던 공주의료원에 대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조치가 3일 정오 해제됨에 따라 공주의료원이 정상 진료체제에 들어간다.

공주의료원은 지난 11일 입원환자 한 명이 첫 확진된 이후 환자와 간병인 등 총 18명(세종#214 포함)이 추가 확진되면서 지난 16일부터 4층 병동에 대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가 시행됐다.

공주시 방역당국과 공주의료원 측은 4층 병동에 노출된 환자와 보호자, 간병인 등 139명을 격리 조치했으며 그 동안 6차례에 걸쳐 주기적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마지막 전수검사로 2일 실시한 검사에서 격리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3일 정오를 기점으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는 해제되고 곧바로 입원병동과 재활의학과 외래 진료가 재개된다.

한편, 공주시 보건소는 요양병원과 시설 종사자 대상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8일과 9일 이틀간 내과진료, 보건증 발급 등 민원업무를 임시 중단하는 등 안전한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