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업면 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이종우, 부녀회장 임명희)는 2월 18일 장기간 방치된 농업용 폐비닐 수거 활동에 나서 농경지 등 마을 곳곳에 쌓여있던 폐비닐 20여 톤을 수거했다.
수거한 폐비닐 매각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