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주인연합 대선후보수락후 김선미 당대표와 당원 환호에 답례^^^ | ||
신생 ‘참주인연합’ 전당대회가 1일 오후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개최 되었다. 그 자리에서는 지난 달 28일 17대 대선후보로 추대 된 정근모 박사의 대선후보 수락연설이 있었다.
정근모 박사는 대선후보추대 수락연설을 통해서 ▲ 21 세기 첨단과학기술 경제 ▲ 지식기반사회를 위한 참교육 ▲ 세계화된 도덕적 화합문화를 이룩하여 『초일류 대한민국』을 건설하겠다면서 “국민 모두가 사람답게 살고 전문가들이 마음껏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나라, 전 세계를 무대로 희망의 사업을 전개하는 민족, 모든 국민이 겸손하게 자존심을 지켜내는 나라, 이러한 초일류 대한민국을 건설하라는 역사적 소명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후보 수락의 변을 토로 하였다.
그는 이어서 “교육과 과학, 도덕성에 대한 열정과 능력 그리고 양심이 대한민국을 초일류 세계중심국가로 만들 수 있게 하는 잠재력”이라고 하면서 도산 안창호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 ‘도덕정치’를 실현하고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양심적인 대통령이 되어 <과학기술총동원령>을 내려 첨단 과학기술을 경제의 추진력으로 삼아 세계경제 4강국가로 만드는 초석을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21 세기는 땅을 파는 대신 두뇌를 활용하고 개발사업을 펼치는 대신 살아 있는 과학기술을 가치화 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정근모 박사는 최고의 과학자답게 FTA로 불안 해 하는 농어촌을 첨단과학화 하는 『21세기 상록수운동』을 함께 펼쳐나가자며 참 교육개혁을 통해서 국민을 ‘사교육비로부터 해방’시키는 한편 두뇌의 세계화와 인재의 국제화를 이루겠다고 다짐하면서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주의를 철저히 신봉하는 대한민국이 초일류국가로 발전하면 소련의 붕괴에서 보듯 ‘통일’은 절로 되게 마련이며 북 핵 위협도 과학기술로 능히 극복 가능할 것이며 철저한 국방과 안보태세를 갖추어 지역안보체제를 확립하고 ‘힘과 도덕성’이 넘쳐나는 초일류 국가》를 건설하자고 말했다.
한편 초대 과학기술처장관을 역임한 김기영 박사는 정근모 박사를 가리켜 “23세에 미국 미시간대학에서 응용물리학 박사를 받은 천재 과학자”라고 소개하면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설립,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의장 역임, 과학기술처장관 2회 역임, 호서대학 및 명지대학 총장 역임 등 과학자로서 교육자로서 기업의 최고경영자로서 애국적인 삶을 살아 온 깨끗하고 유능한 인물로서 최고의 대통령후보라고 역설했다.
^^^▲ 후보수락 전당대회 진행^^^ | ||
^^^▲ 정근모 박사 후보수락연설에 환호하는 대회 참가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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