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조합에서 송이버섯 선별을 하고 있는 사람들 ⓒ 뉴스타운 이화자 | ||
올해는 송이 버섯 작황이 썩 좋은 편이 아니다.
태풍과 긴 가을 장마비 높은 기온 사이에서 송이가 잘랄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지 않는 탓도 있지만 지구 온난화로 앞으로 송이 채취에 의존한 산촌 사람들의 수입원이 줄어들지 않을지?
거기다가 북한산 송이와 중국산 송이로 추석을 앞둔 대목 성수철 이지만 가격마저 높지 않는 관계로 일부 송이 산주들은 '산에 올라갈 힘이 안난다'라는 말들을 하고 있다.
예년에 비해 송이 버섯 품질도 그다지 썩좋은 편이 아니다.
매년 송이 버섯 생산에 상당한 기대를하고 있는 산촌 주민들인데, 글쎄 올해는 ???
▲ 새벽 빈집위에 앉은 새 ⓒ 뉴스타운 이화자 | ||
▲ 그래도 산주들은.... ⓒ 뉴스타운 이화자 | ||
▲ 잠자리도 새벽이슬밭에서 ⓒ 뉴스타운 이화자 | ||
▲ 송이선별하는 산림조합지원과 산주표정이... ⓒ 뉴스타운 이화자 | ||
▲ 감나무에 매달린 감 ⓒ 뉴스타운 이화자 | ||
▲ 산림조합직원 송이를... ⓒ 뉴스타운 이화자 | ||
▲ 들깨꽃에 앉은 벌 ⓒ 뉴스타운 이화자 | ||
▲ 이건 일등품인데.... ⓒ 뉴스타운 이화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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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취한 송이를 선별대위로... ⓒ 뉴스타운 이화자 | ||
▲ 선별하는 조합직원과 송이산주 표정이.... ⓒ 뉴스타운 이화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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