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설 연휴 은하수공원ㆍ공설묘지 임시 폐쇄
세종시, 설 연휴 은하수공원ㆍ공설묘지 임시 폐쇄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1.01.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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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예방 위해 4일 간 폐쇄…2월 25일까지 추모객 사전예약제 한시적 시행

세종시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올해 설 연휴기간 중 은하수공원 내 봉안당, 장례식장, 자연장지 및 공설묘지를 임시 폐쇄한다.

시는 은하공원 및 공설묘지는 매년 명절기간 약 3만여 명의 추모객이 집중되는 곳으로,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명절기간 축소 운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설 연휴기간인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시설을 폐쇄하는 대신 오는 29일부터 2월 25일까지 설 연휴를 제외한 기간 동안 ‘1일봉안당 추모객 총량 사전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봉안당 예약 가능 인원은 시간당 25팀, 1일 800명으로 제한되며, 제수 음식 반입 및 실내 음식물 섭취도 엄격히 금지된다.

사전 예약접수는 27일 오후 4시부터 은하수공원 누리집(www.sjfmc.or.kr/eunhasu.do)를 통해 가능하며 예약자에 한해 정해진 날짜에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봉안당을 방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과 연계한 온라인 비대면 추모ㆍ성묘 서비스를 운영키로 했다.

온라인으로 헌화, 추모글 작성 등이 가능하며 사전 요청 시 봉안당에 안치된 고인의 사진도 제공한다.

단, 은하수공원 내 화장장은 설 명절 당일인 12일을 제외하고 모두 정상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설공단 은하수공원(☎ 1599-441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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