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 총력
공주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 총력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1.01.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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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시장, 현장 방문 방역상황 실태 및 생활방역지침 준수 여부 점검

김정섭 공주시장이 관내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방문, 방역 상황과 실태 등을 점검하고 총력 대응을 당부했다. 

김 시장의 이번 방문은 최근 우성면 지역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하고, 특히 가족 내 감염이 66.7%에 달하는 등 엄중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대응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지난 25일 우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 우성농협 본점과 우성농협 하나로마트 등을 방문하고 방역 상황 점검 및 생활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을 살펴봤다.

김 시장은 “최근 직장 동료, 가족, 지인 등 일상 속 접촉을 통한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언제든지 집단발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며,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히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주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면서 보건소 일반 진료 업무를 중단하고 해당 마을 주민 전수검사를 비롯, 마트와 농협, 학교 등 2100여 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검사를 실시하는 등 광범위한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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