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공원·녹지 조성지 2곳 현장점검
백군기 용인시장, 공원·녹지 조성지 2곳 현장점검
  • 김병철 기자
  • 승인 2021.01.16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백군기 용인시장(앞쪽 가운데) 공원·녹지 조성지 현장점검 /용인시

백군기 용인시장은 공원·녹지 조성지 꿈빛어린이공원 현장 방문해 “이미 조성을 완료한 현장이라도 일정 시간을 두고 살피며 주민들이 불편해하는 부분이 있다면 즉시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또 경안천 도시숲 현장에선 “1단계 사업에서 미진한 부분이 있었다면 2단계 사업에선 보완될 수 있도록 하고,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부분에 중점을 둬 도시숲 조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 용인시 백군기 시장은 지난 15일 지난해 조성을 완료한 포곡읍 전대리 꿈빛어린이공원과 1단계 사업을 완료한 포곡읍 영문리 경안천 도시숲 현장 등 2곳을 방문했다.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154-5번지 1387㎡에 조성한 꿈빛어린이공원(제39호)은 1988년 도시계획에 따라 공원 시설로 결정된 후 지난해 장기미집행공원 실효 해소 종합 대책에 따라 2019년 착공해 지난해 말 완공했다.

이곳엔 느티나무, 왕벚나무 등 수목 1300주를 심어 경관을 개선하고 모든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드민턴장, 원형 놀이광장 등이 설치됐다.

포곡읍 영문리 100번지 일원 7만7727㎡에 조성되는 경안천 도시숲은 2019년 한강유역환경청과 ‘경안천 수변녹지조성 시범 공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난해 6월 1단계 사업을 시작했다.

1단계 대상지 2만2206㎡에 시와 한강유역환경청이 각 9억 원씩 18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수목을 심어 초화원, 산책로 등을 조성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안등과 CCTV 등을 설치했다.

한편 시는 오는 2월부터 토지매수를 시작으로 2단계 사업이 추진된다. 총 사업비 26억 원을 투입해 잔디광장, 야외학습장, 생태습지, 습지탐방로 등을 조성하는데 2022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