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의 상담
가풍있는 종가집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했다.
산후조리가 끝나갈 무렵 어느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손자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
너무 어이가 없어 남편에게 이 사실을
말했지만 남편은 아내의 말을 무시했다.
며느리는 너무 화가나서 여성상담소에
전화를 걸어 하소연 했다.
며느리의 하소연을 듣고있던 상담사는
딱 한마디 조언을 했다.
*
*
*
*
*
*
*
*
*
*
*
*
*
"맛으로 승부하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이기사는 번지수를
잘못 찾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