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대통령에 바라는 평범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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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통령에 바라는 평범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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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멋대로' 할 자가 아니라 "법 대로" 할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

 
   
  ^^^▲ 대통령 표장^^^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헌법에 규정 된 바에 따라서 國家元首로서 외국에 대하여 國家를 代表하며 《國家의 獨立, 領土의 保全, 國家의 繼續性과 憲法守護》責務를 짐과 동시에 祖國의 平和的 統一 義務를 지는 반면에 行政權의 首班으로서 국민투표발의, 선전포고 및 강화, 《國軍統帥》, 대통령령 발령, 긴급처분 및 명령, 계엄선포, 공무원임면, 사면 및 복권, 훈장 기타 영예수여에 관한 권한을 가지면서 면소특권을 누리는 최고의 지위이기 때문에 취임에 앞서서 主權者인 《國民》앞에서 헌법준수. 국가보위. 평화통일. 국민의 자유와 복리증진. 민족문화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 할 것을 宣誓토록 돼 있다.

대통령의 자격조건은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원수로서 탁월한 인격과 고상한 품위를 지녀야 함은 물론이요 대통령 고유의 책무를 완수할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대통령은 대통령자신과 국회의장을 제외한 대법원장과 헌재소장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등 모든 공직자를 임면하는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는 외에 국정전반에 대한 최종결정을 내리는 자리인 동시에 국가위기 시《獨斷》결행도 불가피 한 위기 관리자로서 철학과 경륜을 갖춘 자라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 대통령 스스로 무소불위의 ‘統治權’을 휘두를 수 있다고 착각해온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투철한 法治主義와 遵法精神의 소유자라야 한다.

이런 놈들은 안 된다.

남침전범집단에게 미전향장기수를 무더기로 진상하는 [者]

김정일 얼굴 한번 보는 데 5억$ 씩 뇌물을 바치는 [놈]

김정일 비위 맞추기만 잘 되면 나머지는 ‘깽판’ 쳐도 좋다는 者, 미군도 몰아내고 보안법도 없애고 NLL도 팔아먹고 영토조항도 없애자는 [놈]

대남공작지도원을 얼싸 안고 ‘同志’라고 했던 [놈]

이념도 색깔도 필요 없다는 [者]

산불골프 수해골프 골프에 미친 [놈]

인민재판장 사위, 빨치산 아들, 간첩 아내, ‘위수김동 敎 친지김동 信徒’ 민통련 통혁당 남민전 인혁당 중부지역당 연루자, 한총련 범민련 전국연합 민중연대 통일연대 전교조 민노총 출신자, 남한적화음모 본산 ‘4월 혁명회’와 유관한 [者]

너희들은 절대로 안 된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①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에서 점 하나 획 하나 더하지도 빼지도 말아야 한다. ‘고려가 어떻고 연방제가 어쩌고, 국가연합이 무엇이고’ 하는 자는 이적반역 매국노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 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에서 흙 한줌 덜어내거나 풀 한포기 상해서는 안 된다. 시대가 어떻고 평화가 어쩌고 통일이 무어라며 개헌을 주장하는 [놈]은 적과 내통한 X놈이요 국가보안법폐지를 주장하는 자는 이적행위 투항주의자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국가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확고한 자유민주주의 이념과 투철한 애국심의 소유자 이어야 한다. 헌법수호와 법치국가 실현에 솔선수범하는 ‘遵法精神’을 가져야 한다.

국가안보와 국익수호에는 타협과 양보를 모르는 철저한 원칙주의 자라야 한다. 대통령은 70만 국군의 통수권자로서 자격이나 능력 면에 하자가 없어야 한다.

대통령은 정직성과 청렴성 도덕성과 준법성에서 국민적 師表가 되어야 한다. 대통령은 분열 대신 통합, 갈등 대신 화합의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단일종목 선수가 아니라 대표 팀 총감독이자 단장이요, 단일 악기 연주자가 아니라 오케스트라 지휘자이다. 정치 따로 경제 따로 안보 따로 외교 식의 따로국밥이 아니라 《정치 외교 군사 경제 과학 기술 사회 문화 예술》섞어찌개요 통합의 리더십 보유자여야 한다.

한 과목만 잘 해도 대학에 갈 수 있다는 이해찬 협잡 극으로 입시를 망친 수험생이 허다 하였고 대한민국 백년대계인 교육이 무너졌듯이 경제대통령 안보대통령 구호를 내세우다 보면 미술대통령 체육대통령 건축대통령 토목대통령 상업대통령 농업대통령 가두리양식대통령 통발어업대통령 한 가지만 잘(?)하는 대통령이 나와 나라를 망치기 십상이다.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은

헌법에 정해진 바에 대통령으로서 지위에 걸 맞는 인격과 품위를 갖추고 대통령 고유의 책무와 의무를 충실하게 수행할 대통령이어야 한다. 대통령의 권한은 오로지 국리민복 증진에만 목적을 두고 준법과 법치 확립을 전제로 행사 할 사람이어야 한다.

대통령은 국민 앞에 다짐한 취임선서가 퇴임 성적표가 되도록 노력하고 실천하는 자라야 한다.

2007년 12월 19일 새로 뽑힐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한 대한민국 헌법 제 1조를 가슴에 담고 사는 자라야 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제 멋대로〉가 아니라 《法 대로》하는 대통령이면 더 바랄 게 없다.

● 대통령의 지위
국가원수,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 (헌법 제 66조 ①항)

● 대통령의 책무
국가의 독립, 영토의 보전, 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수호 (헌법 제 66조 ②항)

● 대통령의 의무
조국의 평화적 통일 (헌법 제 66조 ③항)

● 대통령의 권한
행정권의 수반 (헌법 제 66조 ④항)
와교. 국방. 통일 기타 국가안위에 주요정책 국민투표 발의 (헌법 제 72조)
조약체결 외교관 신임 접수 파견, 선전포고 및 강화 (헌법 제 73조)
국군통수 (헌법 제 74조 ①항)
대통령령 발령 (헌법 제 75조)
긴급처분 및 명령 (헌법 제 76조)
계엄선포 (헌법 제 77 조①항)
공무원 임면 (헌법 제 78조)
사면 복권 (헌법 제 79조)
훈장 기타 영전수여 (헌법 제 80조)
면소특권 (헌법 제 84조)

● 대통령의 역할
헌법준수. 국가보위. 평화통일. 국민의 자유와 복리증진. 민족문화창달 (헌법 제 69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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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기 2007-09-17 22:25:12
나는 노무현에게 요구했었다.
"더는 이 나라를 불행으로 이끄는 지도자가 되지 말아 달라!"고 그의 취임 초기부터 줄곧 그를 감시하며 지속적으로 압력을 가하여 왔었다.
고구려본부의 이름으로, 활빈단의 이름으로, 라이트코리아의 일원으로, 참역사 새문화 집행관으로써, 역사의 암행어사가 되어, 악으로 물든 자들을 잡는 저승사자가 되어 노무현의 목을 물고 늘어진 세월이었다. 그렇게 청와대 코 앞까지 가서 살면서 블랙리스트 1호가 되었다.
어리석은 자, 유치한 말, 아니꼬운 행동, 더러운 주변 인물들, 메시꺼운 작태, 치사한 정치........
"해도 되는 말이 있고 해서는 안 되는 말이 있으며, 하고 싶어도 참아야 하는 일이 있고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함을 누누히 강조하며 편지로, 이메일로, 청와대 앞에서의 1인시위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놈우현을 향하여 천심과 민심을 전하여 왔다.
그러나 그들은 듣는 귀머거리, 보는 장님에 불과했다.
숨기고 피하고 감추는 것이 그들의 일이었다.
그러나 언젠가 진실은 드러나고 정의는 바로서게 되어 있는 法........
이제 그는 역사의 무덤에 묻히게 될 것이다. 저 "거시기교주 김대중"과 함께..........
천심의 분노요 역사의 심판을 그들은 너무나 우습게 생각했다.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줄 착각을 하였다만 빛과 어둠의 관계요, 썩은 놈과 멀쩡한 사람들의 전투 임을 알아야만 한다.
나는 고구려의 마지막 혼불이요, 싸움의 기술에 있어서 인류역사 이래 세계최고의 고수임을 알 날이 되었다. 그 기술은 다음에 공개하겠다.
이제 저들은 스스로가 알껍데기를 뒤집어쓰고 썩어가는 곤계란임을 인정하여야 할 때가 되었다.
"신.변의 위협-신정아, 변양균의 추잡한 행태"는 그 서곡에 불과하다.
이제 그 어둠에 묻혀 지내온 사악한 행위들이 만천하에 명명백백하게 드러나고 정정당당한 정의의 이름으로 그들을 철저하게 심판하리라.
천심의 분노 앞에는 예외가 없고 역사의 심판에는 공소시효가 없다.
국민의 혼을 빼고 역사의 맥을 끊으며 부끄럽고 절망적인 나라로 그 기강을 실추시킨 역사의 죄인 김대중과 그 하수인들.........
그리고 그 연장선에서 정신 못차리는 놈우현과 그 무리들, 그리고 위장보수, 썩어빠진 세력 김진홍, 이재오, 이명박...........
不仁의 잔당들........
이제 그들은 하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사람된 길이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한다. 알면 살길이 열리고 끝까지 모른다면 죽어도 죽지 못하는 절대의 고통을 맛보게 될 것이다.
"한다면 한다! 될 때 까지! 끝까지!"
고구려의 혼불에는 포기라는 단어가 없다...........
참역사가 무엇인지 새문화가 어떤 것인지 열심히 깨달아 행하며 배우고 익혀서 쓸모있는 어진 이가 되라!
아니면 다 죽여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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