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정권 누드화 투항세력 반역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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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對南統一戰線' 흉계와 김진홍의'南南統一戰線'

 
   
     
 

망국정권 누드화 투항세력 반역노래

문재인 청와대 비서실장이 국회에 출석해 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노무현-김정일 간 회담에서 NLL 문제가 논의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 물의가 크게 일고 있다.

대선폭풍 신정아 쓰나미

친북정권연장용 남북정상회담을 통한 평화체제논의와 통일문제 등 대한민국의 命運이 걸린 국가현안이 대선의 그늘과 가짜 학력문제로 불거진 신정아 씨 스캔들에 표류 실종되고 있다.

소위 신문방송 통신 등 ‘언론기관과 언론인’이란 것들은 대선 굿판에 뛰어들어 편 가르기와 내부갈등을 부추기는 데 혈안이 되는 한편, 변양균과 신정아의 예사롭지 않은 관계 엿보기와 ‘몸통’ 그리기 퍼즐 게임도 모자라 신정아 씨 ‘누드’ 사진까지 등장시켜 국민의 이목을 홀리고 여론의 물꼬를 엉뚱한 곳으로 틀어 대고 있다.

NLL은 사실상의 국경선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도 분간을 못 하고 핵우산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성공회 신부 출신 노무현 불법정치자금 조달책으로 옥살이까지 한 이재정이 ‘北의 가난이 南의 책임’이라며 헛소리를 한데 이어서 NLL은 영토개념이 아니라 안보개념이라고 지껄여서 물의를 빚더니 이번에는 정상회담준비 책임자 문재인이 NLL논의 방침을 내비쳐 나라 안팎을 경악케 했다.

NLL은 대한민국이 ‘김정일 전범집단’을 정부로 인정하느냐 여부와 상관없이 1953년 7월 27일 이래 2007년 9월 14일 현재까지 사실상의 ‘국경선’ 역할을 해 왔음은 재론할 여지가 없다.

김일성도 1992년 2월 19일 서명 교환한 ‘남북기본합의서’ 제 11조에서 그 實效性을 인정함으로서 육상의 MDL(군사분계선)과 마찬가지로 이론의 여지가 없는 영토경계선이다.

2002년 6월 29일 NLL을 사수하다가 전사한 해군용사 예를 들 것도 없이 NLL이 무너진다면 전체 인구의 절반이 밀집돼 있는 수도권에서 대한민국 심장부인 수도 서울이 육상에서 김정일 군대의 중 장거리포 사정권에 노출된 것 이상으로 해상에서도 김정일 해적단의 기습상륙 침공 위협에 무방비 상태가 되어 서해 5도서 방어와 영토수호마저 불가능 하게 된다.

전쟁과 평화

김일성과 김정일 전범집단 수괴들은 6.25남침전쟁을 아직도 ‘북침’ 이라 우겨대는가 하면 아예 “우리(북괴) 인민의 ‘정의의 전쟁’인《조국해방전쟁》은 미제를 비롯한 세계반동의 연합세력을 반대하는 치열한 반제반미투쟁이었으며 인민의 원쑤들을 반대하는 준엄한 투쟁이었다.”고 미화하고 있다. 한반도에서 평화의 시발점은 김정일의 남침시인과 對 南韓謝過이다.

北의 남침시인을 전제로 재 남침포기를 선언하고 핵.화학무기 등 대량 살상무기를 검증가능하게 폐기하고 휴전선에 집중배치 된 화력과 병력을 후방으로 이동 배치함과 동시에 적정규모로 감축하는 등 가시적인 조치가 병행 될 때 비로소 終戰을 논의하고 ‘平和’ 를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다.

6.25를 북침에 의한 민족해방 ‘정의의 전쟁’ 이라고 우기는 한 평화란 없다.

평화체제가 아니라 내전 초대장

『국제연합군 사령관을 일방으로 하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및 중국인민지원군 사령원을 다른 일방으로 하는 下記의 서명자들은 쌍방에 막대한 고통과 유혈을 초래한 한국충돌을 정지시키기 위하여 서로 《최후적인 평화적 해결이 달성》될 때까지 한국에서의 적대행위와 일체 무력행위의 완전한 정지를 보장하는 정전을 확립할 목적으로 하기 사항에 기재 된 정전조건과 규정을 접수하며 그 제약과 통제를 받는데 개별적으로나 공동으로나 또는 상호간에 동의한다. 이 조건과 규정의 의도는 순전히 군사적 성질에 속하는 것이며 이는 오직 한국에서의 교전 쌍방에만 적용된다.』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 前文)

휴전협정은 침략군을 격퇴한 국제연합군 사령관과 ‘조선 및 중공’의 침략군 사령관 간의 停戰을 목적으로 체결한 군사적 협정으로서 《최후적인 평화적 해결》에 달성 될 때까지 시한과 조건을 설정한 문서로서 이 협정이 만 54년간의 휴전속의 평화를 유지 시켜온 국제군사협정이다.

그런데 김정일의 핵 무장과 적화남침 위협 아래서 평화적 해결이 달성되기도 전에 NLL을 회담의제로 올려서 휴전체제를 근본부터 뒤엎는 ‘평화선언’ 운운한다는 것은 북의 김정일 전범집단과 내통하고 있는 남의 투항세력이 제 2의 6.25를 부르는 내전 초대장이 될 수 밖에 없다.

연방제는 통일의 허구와 위험성

대북뇌물사건 주범이자 김정일이 임명한 남한 내 친북세력의 총독 김대중이 다음에 어떤 정권이 들어서도 바꿀 수 없는 ‘남북관계’ 운운하며 6.1 5망국선언에서 변죽을 울린 ‘낮은단계 연방제 인정’을 넘어 노무현 김정일 회담에서 ‘연방제 합의’를 선언함으로서 친북정권연장 음모를 성공시켜 3기 친북정권에서 ‘연방제(국가연합?)’ 통일을 빙자한 적화혁명 매국역도로서 역할을 완수하려는 음모가 진행 중 이다.

설사 평화협정이 체결 되고 ‘연방제’가 선포 된다고 할지라도 월남의 경우나 예멘의 예에서 보듯 1~2년 내에 ‘內戰’ 이 발발하여 나라가 쑥대밭이 되고 말게 된다.

망국정권 누드화 투항세력 반역노래

망국정권은 ‘신정아 누드화’ 한 장으로 《친북정권연장용 정상회담, 꽃게잡이 ‘공동어로’와 영토주권문제도 구분 못 하는 노무현과 ‘신당’ 얼간이들의 NLL 팔아먹기, ‘연방제합의’ 우려, 어쭙잖은 종전논의와 평화선언으로 동북아 및 한반도 평화와 국제질서 파괴로 인해서 초래 될 국가존망의 위기》를 국민 시야에서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

투항세력의 노리개가 된 언론이 이를 부추기고 있다. 나라가 망하면 조둥동과 TV 라디오 방송인들 온전할 건가?

며칠이나 갈지 모르겠으나 2006년과 2007년 김정일 신년사 지령에 걸맞게 ‘진보대연합’을 구축한 ‘대통합민주신당’ 이나 일심회 간첩 소굴임이 드러난 민노당 투항세력들보다도 훨씬 더 노골적인 친북색채를 띈 한나라당 뻐꾸기들이 만든 ‘新 대북정책’ 비판 저지에 소극적이었거나 인색했던 외눈박이 글쟁이들이 불러대던 반역의 노래도 이제는 그쳐야 한다.

나라가 망하고 산하가 파괴되고 나면 ‘요덕수용소’ 말고 갈 곳이 따로 있으랴?

김진홍의 《南南統一戰線》경계와 의구심

2007년 9월 15일 ‘조선인민공화국 거류민증1호’ 김진홍을 중심으로 ‘통일전선’도 만들고 ‘연석회의’도 한 바 있는 ‘보수(?)세력’ 들이 6.15 선언인정, 김정일과 정상회담 찬성, 북핵문제 유보, 영토문제논의, 더 화끈하게 퍼주기 협력우선, 일방적인 남한신문방송 개방 등을 골자로 한 ‘신 대북정책주창세력’과 손잡고 ‘이념을 버리고 싱가폴 식 실용주의(?)’를 하겠다는 이명박 후보 만들기에 성공한 여세를 몰아 더 많은 보수세력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NLL을 내세워 거리행진을 벌인다 한다.

9.15 거리행진이 성공하기를 바라면서 김진홍 목사와 그의 통일전선 참가세력에게 NLL 사수를 부르짖기에 앞서 ‘신 대북정책폐기’가 먼저이며 ‘싱가폴식 중도실용주의’가 아니라 《대한민국식 안보우선주의》표방이 먼저라고 주문하는 바이다.

우리 국민은 北으로부터 오는 김정일의 ‘對南統一戰線’ 흉계를 분쇄해야 함은 물론이지만 南에서 벌어지고 있는 ‘조선인민공화국 거류민증1호’ 김진홍이 주도하는 《南南統一戰線》에 대한 의구심과 경계심을 늦추어서도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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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강산 2007-09-16 18:39:23
의로운 말씀을 백번 천번 강조한들 지나칠리 없지만....
나라가 곤경에 처하면 산골의 필부에게도 책임이 없을수 없다,란 옛말을 기억하는이.....별로 없는것 같아 속이 쓰립니다...

콩밭메는것 말고 세상모르는 필부에게도 하물며 나라망하는 책임은 면할수 없거늘....오늘날 우리 젊은세대들은, 너무나 각박한 앞날때문에 정신적으로 공황상태에 들어있는것 같습니다. 여린 손자들의 가슴앓이를 보면서 할배된 죄가 이리무겁게 가슴을 누르는것도 고통일수밖에 없네요, 잘못 보듬은 486세대...그들의 죄과를 그놈들이 제몸으로 때우는건 하늘의 도리라지만(10년전후로 보입니다)....제 새끼들이 배곯으며 부모 원망할때 제정신이 들까요?..변 모씨 보고있노라면 구제불능 아닌가?... 심란합니다....하늘과땅은 불인(不仁)하다는데... 天地不仁
민족의 장래를 ......무슨 말로 표현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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