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환자도 하루 새 35명 늘어 330명
28일 국내에서 40명이 코로나로 사망했다. 하루 새 40명이 사망한 것은 지난 1월 20일 코로나 사태 이후 최고치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위중증 환자는 하루 새 35명이 늘어 현재 330명이다.
28일 신규 확진자는 1046명으로 사흘만에 다시 1000명대를 넘어섰다. 국내 지역발생은 1030명, 해외 유입 사례는 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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