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덜덜…이미 윤석열이 이겼다
문재인 후덜덜…이미 윤석열이 이겼다
  • 손상대 대기자
  • 승인 2020.12.18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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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손상대의 5분 논평]

“대통령에 대한 소송이다”... 윤석열 총장의 특별변호인인 이완규 변호사의 말이다.

법적 소송 상대는 징계 청구권자이자 제청권자인 추미애지만, 문재인이 징계 집행권자인 만큼 그 판단에 대한 정당성을 행정소송에서 다퉈보자는 것인데 확실히 윤석열 총장 측은 이 싸움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으며, 어떻게 흘러가야 하는지를 아는 것 같다.

내가 올 초 추미애가 검찰 난도질을 할 때부터 이 싸움은 추미애-윤석열의 싸움이 아니라 문재인-윤석열의 싸움이 되어야 한다고 했고, 부처 장관들의 뒤에 숨어 있는 문재인을 흙탕물로 끌고 나와야지만 이 싸움이 끝이 날 것이라고 수차 말했을 것이다.

지금 보라. 그런 환경이 되니 여권과 청와대에서 난리가 나지 않았나? 좌파들의 속성을 국민의힘이 왜 이렇게 모르는지 참 답답할 노릇이다.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강기정 같은 경우는 “윤 총장은 대통령과 싸움이라는 걸 잊지 않아야 된다”면서 “정말 대통령과 싸움을 계속할 거냐, 이 점에 대해서 윤 총장이 선택해야 할 문제”라고 하지를 않나, 이번에 서울 시장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우상호는 “윤 총장이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으려면 남은 것은 자진 사퇴뿐”이라며 윤석열 총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고 같은 당 홍익표 같은 경우는 윤석열 총장이 사퇴하지 않은 것은 “찌질해 보일 수 있다”며 “본인이 사랑하는 검찰 조직을 위해서 결단할 때는 결단해야 된다”고도 하였다.

좌파들이 이렇다. 앞뒤 구분도 못하고, 그저 입에서 나오는 대로 지껄인다.

지금 국민들이 누구의 사퇴를 원하는지 알기나 하는가, 더 나아가 누구를 찌질하게 보는지 알고나 이런 헛소리들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여권 인사들이 대놓고 이 대결이 문재인과 윤석열의 대결로 그린다는 것은 불안 불안한 것이다.

윤석열 총장이 그렇게 맞아가면서도 결국 문재인이라는 끝판왕까지 도달했다는 것을 좌파들 스스로가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말로는 세게 나가는 듯 윤 총장을 공격하면서도 내심 이러다 혹시 소송에서 문재인이 지면 어쩌나 하는 조바심까지 내보이고 있지 않은가.

자,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것은 정직 2개월이라는 징계를 내려놓고도 왜 여권에서 이 난리법석을 부리는지를 분석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사실 표면적으로 보면 공수처 개정안 날치기 통과시켰겠다, 저들의 바람대로 윤석열 총장 정직 2개월 때리며 이 정권을 향한 검찰 수사 뭉갤 시간까지 벌었겠다... 겉으로 보기에는 저들이 이루고자 하는 바를 다 이룬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 속내를 보면 누구보다 조급하고 불안한 사람들이 바로 문재인을 비롯한 이 정권 인사들이다.

한편으로 보면 정직 2개월을 먹은 윤석열보다 더 조급하고 불안해 보이기 때문이다. 이상하지 않나.

여권 인사들이 총동원돼 윤석열 사퇴를 압박하고 있는 것도 이를 반증해주는 것인데 사실 추미애 사퇴도 이자들이 얼마나 불안한지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생각해 보라. 문재인이 가장 잘하는 게 뭔가? 장관 뒤에 숨어 부처 장관들에게 욕을 대신 먹게 하고 정작 자신은 모르쇠로 버티는 것 아닌가.

내가 오죽하면 이 정권의 장관의 첫 번째 조건이 문재인 대신 욕 잘 먹는 것이라고 말했겠는가?

즉, 아직 추미애가 해야 할 일이 남았다는 것이다. 앞으로 있을 검찰 인사에서 난도질을 하며 이 정권을 향한 수사팀을 와해시켜야 하며, 공수처장이 뽑힐 때까지 계속해서 문재인 대신 싸워줘야 하는 임무가 아직 남아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추미애가 사의를 표명했다는 것은 100% 추미애 의지가 아닌 청와대에서 내린 판단인 것이다.

추미애가 사퇴하니 윤석열도 같이 사퇴하라는 전략이었던 것이다. 즉, 이 싸움을 추미애-윤석열 싸움으로 끝내고 싶지, 문재인-윤석열 싸움 구도까지 가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아무리 태연한 척 해도 문재인-윤석열 싸움이 되면 문재인이 진흙탕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것 청와대인들 왜 모르겠는가.

결국 문재인-윤석열 싸움 구도가 되면 그동안 추미애 뒤에 숨어 윤석열을 찍어 내리던 문재인의 실체가 발각이 될 것이고, 언론은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할 것이며, 정치에 관심이 없던 국민들까지도 추잡스런 문재인을 민낯을 보게 되지 않겠는가.

이게 싫어서 그동안 문재인이 추미애 뒤에 숨어 있었던 것이다.

이번에도 보라. 윤석열 총장 징계안에 대한 재가를 하면서 청와대가 뭐라고 했는가?

“법무부 장관이 징계 제청을 하면 대통령은 재량 없이 징계안을 그대로 재가하고 집행하게 된다”며 마치 이 싸움에서 문재인은 어쩔 수 없이 사인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지 않는가?

이전 방송에서 여러 차례 말씀드리지 않았는가? 추미애가 징계 청구서 가져다주면 문재인은 어쩔 수 없이 했다는 식으로 사인할 거라고?

지금 딱 그 그림대로 가지 않는가? 이 정권은 어떻게든 문재인을 진흙탕 싸움에 빠뜨리고 싶지 않은 것이다.

인물을 부각하여 싸우는 좌파들의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올해 초부터 국민의힘 보고 이 싸움을 제대로 하려면 문재인의 끌고 진흙탕싸움에 빠뜨려야 한다고 그렇게 강조했던 것이다.

보라. 윤석열 총장이 문재인을 진흙탕에 빠뜨리려고 하니까 정부여당 사람들이 난리법석들을 부리고 있지 않는가?

이게 이 싸움에서 매우 중요한 전략인 것이다. 즉, 정직 2개월이라는 징계는 윤석열 총장이 먹었지만, 싸움의 전체적인 그림을 보면 문재인이 원하지 않는 그림이 그려지고 있고, 윤석열 총장에게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다는 것이다.

자, 그렇다면 앞으로 이 정권이 윤석열 때리기를 어떻게 할지를 아는 게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야 방어가 되지 않겠는가? 이와 관련하여서는 이미 수차례 말씀드렸던 것처럼 형사재판으로 윤석열 총장을 몰고 나갈 것이다.

이는 어제 공개된 징계위 결정문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어제 준피디가 징계위 결정문에 대하여 하나하나 말씀을 드리며 징계위 결정문이 얼마나 억지스러운지까지도 설명 드렸다.

다소 재미없는 내용일 수 있겠지만 그래도 징계위 결정문 하나하나를 읽어드리며 설명 드렸던 이유는 징계위 결정문에 ‘재판부 분석 문건’과 관련된 내용이 징계 사유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왜냐? 앞으로 이 재판부 분석 문건과 관련하여 윤석열 총장을 형사재판대에 올리려는 이 정권의 꼼수가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지난 11월 26일 법무부가 ‘재판부 불법 사찰’ 의혹이라는 이름으로 대검에 수사의뢰를 한 만큼 이와 관련하여 이 정권과 민주당이 의혹을 부풀리기가 시작될 것이다.

앞으로 보라. 추미애가 검찰 인사를 단행하며 현재 총장 직무대리를 하고 있는 조남관을 내칠 것이고, 그 자리에 이 정권 인사를 앉히며 수사가 의뢰된 ‘재판부 불법 사찰’에 대한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다.

그리고 의혹을 부풀려 이 사건을 공수처가 가져갈 가능성도 매우 크다. 그렇기 때문에 ‘재판부 불법 사찰’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증거도 없이 징계 사유에 포함시켰던 것이다.

생각해보라, 좌도 없는 현직 대통령을 온갖 엉터리 죄명을 뒤집어 씌워 감옥에 보낸 사람들인데 윤석열 정도 감옥에 가두는 것은 식은 죽 먹기 아니겠는가.

따라서 이 정권으로서는 어떻게든 윤석열 총장을 형사재판대에 올릴 것이다.

이래서 손상대TV에서는 추미애가 윤석열 총장을 직무배제 시킨 저번 달부터 저들이 노리는 것은 행정재판에 아니라 형사재판이라고 거듭 말씀드렸던 것이다.

즉, 윤석열 총장 측이 해야 하는 것은 행정재판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있을 형사재판에서 어떻게 방어를 할 것인지가 더욱 중요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정권 인사들은 100% 윤석열 총장을 형사재판대에 세우려고 난리법석을 부릴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그게 아니면 이 정권이 윤석열 총장을 찍어 내릴 수 있는 방법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자, 그렇다면 윤석열 총장이 해야 할 것은 무엇이겠는가? 우선 행정재판에서 이겨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진행 중인 이 정권을 향한 검찰 수사에 박차를 가해야 하는 것이다.

이 정권에 칼이 들어가야 이 정권의 난도질이 더 빨리질 것이다. 이는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싶어 하는 이 정권에게 숨 쉴 시간을 안 주어야 하는 것이다.

지금 여권에서는 다음 재보궐 선거를 위해서라도 정국의 이슈를 문재인-윤석열이 아닌 다른 쪽으로 만들고 싶어 할 것이다.

윤석열 때리기 이슈가 계속된다면 이 정권에게 불리하다는 것은 최근까지 진행된 여론조사를 통해서도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확실히 검찰은 지금 이 판을 읽고 있는 듯하다. 이것은 이번 오거돈 구속영장 재청구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생각해 보라. 재보궐 선거가 앞으로 4개월 여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오거돈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한다는 것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오거돈의 혐의를 검찰이 공개한다는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그동안 드러났던 오거돈의 성추행 사건뿐만 아니라 또 다른 성추행 사건이 발각되지 않았는가?

그 내용을 보더라도 충격적이다. 검찰이 확보한 녹취록에 따르면 오거돈이 피해 여성에게 “밥 사줄게”, “가방 사줄까”라며 성추행을 시도한 정황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진짜 더러워도 이렇게 더러울 수 있을지 의문이 생길 정도인데요. 어찌되었던 간에 오거돈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오전 11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라고 하니 오거돈의 구속이 결정된다면 이 정권과 민주당으로서는 굉장히 큰 타격이 될 것이다.

설사 오거돈이 구속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검찰 수사에서 드러난 오거돈의 성추행 혐의가 언론에 보도될 것이고, 이는 이 정권과 민주당으로서는 부담이 될 것이다. 재보궐 선거를 4개월 여 앞두고 민주당 출신 지자체장의 성추행 의혹이 이슈로 떠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는 공수처도 마찬가지다. 지금 공수처 출범과 동시에 윤석열 총장을 공수처 수사 대상 1호에 올리겠다는 말들을 여권에서 많이 하는데, 사실 이 그림도 윤석열 총장에게 매우 유리한 그림이다.

생각해 보라. 안 그래도 지금 공수처와 관련된 정치중립성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공수처 수사 1호 대상이 윤석열 총장이 된다면 그야 말대로 공수처가 이 정권을 위한 무소불위의 기관이라는 것을 저들 스스로 입증하는 꼴 밖에 안 되는 것이다.

결국 문재인이 그동안 주장했던 공수처의 정치적 중립성이 거짓이었다는 것이 발각되는 순간이라는 것이다.

솔직히 추미애가 윤석열을 먼지 하나까지도 탈탈 떨었지만 나온 게 없지 않은가?

그렇게 만들어놓은 정직 2개월에 대한 결과도 억지 징계라며 얼마나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다.

그런데 공수처가 출범되어 윤석열 턴다고 털게 더 있겠느냐는 것이다. 그래서 앞서 말한 대로 추측과 예단으로 가득한 ‘관심법’ 징계위 결정문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런데 생각해 보라. 그 징계위 결정문으로 윤석열 총장에 대한 수사를 진행한다면 그 억지를 국민들이 왜 모르겠는가?

누차 말씀드리지만 이 정권만 눈 가리고 아웅 하면 되는 시절은 끝났다는 것이다.

이제 국민들의 눈과 귀가 뜨였다. 이 정권의 사기에 하도 당해서 이제는 안 속는다는 것이다.

누차 말씀 드렸지만 이 정권의 사기극이 이제는 내 재산을 위협하는 수준을 넘어 나와 내 가족의 생명까지도 위협하고 있지 않나?

내 생명까지도 위협당하고 있는데 이 정권에 박수쳐주고 있는 것은 소수 대깨문들 밖에 없을 것이다.

솔직히 지금 집회할 수 있으면 문재인은 탄핵 되고도 남았을 것이다. 그러니 이 정권으로서도 확진자 수를 줄일 수 없는 것이다.

예전 같았으면 확진자 수를 줄여 사기 쳤겠지만 확진자 수를 줄여버리면 100% 이 정권을 향한 집회가 허용될 수밖에 없으니 이 정권의 사기방역이 발각되더라도 확진자 수를 줄일 수 없는 것이다.

어제도 이 정권의 방역 실패로 스물 두 분이 돌아가셨다. 심지어 서울에서는 병상 부족으로 입원 대기하던 확진자가 숨지는 일까지 벌어졌다.

이 정권의 사기 방역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들에게 공포심을 자극하는 촌극이 도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자신들의 정권 유지를 위해서만 쇼를 벌이던 이 정권의 실체가 하나하나 까발려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래서 국민들에게 낙담하지 말라고 말씀드렸던 것이다. 공수처 통과되고 윤석열 총장 정직 먹어서 겉으로 보기에는 저들이 이기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 속을 보면 더 불안하고 마음 급한 건 문재인과 아이들이다.

싸움은 마지막에 이기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 지금은 문재인-윤석열 싸움으로 그려지고 있지만 결국 그 마지막 라운드는 국민과 이 정권의 싸움이다.

그 마지막 라운드를 위해서라도 힘내시고, 건강관리에 유의하십시오. 여러분들이 계셔야 우리가 이깁니다.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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