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에스 김경식 부사장 또한 회사주식 6,500주를 매입하여 지분을 1.40%에서 1.46%(보통주 기준)로 0.06% 늘렸다.
아이디에스 관계자에 따르면 “대표이사의 이번 주식매입은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 매입으로, 회사의 하반기 실적과 향후 회사의 전망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인 동시에 지속적인 주가안정을 통해 주주들을 보호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디에스는 최근 300,000만주의 자사주 매수를 발표하였으며, 현재 꾸준히 매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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