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의회 제297회 정례회 예결특위 활동
횡성군의회 제297회 정례회 예결특위 활동
  • 김종선 기자
  • 승인 2020.12.04 17: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297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은숙)는 지난 1일부터 11일간 2021년도 당초예산안을 심사한다. 12월 4일에는 농업지원과를 시작으로 축산지원과, 환경관리과 예산안을 심사했다.

김영숙 의원은 "농가 비료지원 등 각종 보조 사업에 있어 자부담 비율이 해마다, 사업별로 상이하여 농민들이 사업 추진에 애로사항이 있는 만큼, 목적에 따른 보조 사업별 기준은 차이가 있더라도 매년 같은 비율로 일관성 있게 지원될 수 있도록 기준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백오인 의원은 "횡성사과 명품화를 위해 투입되는 예산은 타 지역과 특화된 경쟁력을 갖춘 농가들에게 적절히 지원되어 목적 달성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검토해 주기 바라며, 농업용 급유탱크 지원 사업에 있어 꼭 필요한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세부 지원 기준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둔내 토마토 조형물 설치에 있어 사업기간과 설치 개소를 재검토하여 신중을 기해 추진하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규만 의원은 "농어촌민박과 농촌체험휴양마을 시설환경개선 지원 사업이 목적대로 농촌 관광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신경 써 주기를 바란다"며,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채용 지원과 관련하여 마을별 운영 활성화 정도가 상이한 만큼 지원 기준 등 세부 계획을 잘 수립하여 운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은숙 의원은 맞춤형 긴급농자재 지원 사업 예산은 포괄적으로 수립되어 있어, 향후 구체적인 지원 기준과 더불어 세부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줄 것을 집행기관에 요구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