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코로나19 극복 온정의 손길 잇따라
공주시, 코로나19 극복 온정의 손길 잇따라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0.12.0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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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을 비롯, 공주시 관내 각종 사회단체 등에서 요양병원 격리자ㆍ종사자 위한 다양한 물품 전달

최근, 요양병원 관련 코로나19 집단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주시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공주시노인의료복지시설협의회와 세종공주원예농협, 세종공주축협, 천안공주낙협, 지체장애인협회공주시지회 등에서 떡과 빵, 우유 등을 공주시에 기탁했다는 것.

또한,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 특수임무 고마봉사단, 다사랑요양센터, 금산군 등에서도 컵라면과 두유, 귤, 사탕 등 요양병원 격리자와 종사자들을 위한 다양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 받은 물품은 푸르메요양병원과 공주유스호스텔의 환자 및 의료진 등 종사자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격리시설로 활용되고 있는 공주유스호스텔이 위치한 탄천면에서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격리 해제시까지 탄천면 일원에 대한 자체방역 활동을 매일 벌이고 있다.

이상률 보건과장은 "소중한 물품을 지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요양병원 집단감염 사태라는 어려운 위기 상황 속에서도 극복을 위해 각 지역에서 파견오신 의료진과 요양보호사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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