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수험생들 감염병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 총력
진주시, 수험생들 감염병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 총력
  • 정종원 기자
  • 승인 2020.12.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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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후 ‘학생 안전 특별기간’ 조치 강화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청 전경

경남 진주시는 수능 이후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각종 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등의 안전관리와 지도·순찰을 강화한다.

‘학생 안전 특별기간’은 3일 수능일부터 31일까지 29일간 수능 이후 학생들의 활동 범위 확대 및 대학별 평가 실시로 인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적 이동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진행된다.

진주시는 pc방, 노래연습장 등 학생들의 출입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감염병 예방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들을 실시할 예정이다.

학생들과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설별 방역수칙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각 사업장에 청소년 보호를 위한 흡연금지, 청소년 고용금지, 음란물 제공금지 등 관련 제도를 홍보하고 준수사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수능일은 교육당국의 방역조치가 가능하지만, 수능 이후 이루어지는 대학별 전형에서는 학생들의 자율적 방역수칙 준수가 유일한 대책이다.

시는 학생들이 이동 및 타 지역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과 학교 내외의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와 생활지도를 강화해 줄 것을 진주교육지원청과 관내 고등학교에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대학진학 준비를 위해 코로나19 개인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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