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내년도 예산 8407억 원 편성
논산시, 내년도 예산 8407억 원 편성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0.12.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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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및 소상공인과 농업인 경쟁력 확보 중점
논산시청
논산시청

논산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8407억 원으로 편성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회복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2일 시에 따르면, 2021년 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농ㆍ축ㆍ수산 등 분야별 특화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동고동락 플랫폼 고도화와 주민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는 것.

또한, 디지털 그린 뉴딜의 혁신적인 성장을 선도하기 위한 SOC 사업 확대는 물론 위험도로개선, 하천 유지 보수 등 생활 밀착형 예산과 논산지역의 전통과 관광, 쉼이 있는 품격있는 미래 도시 건설을 위한 기반 조성사업도 눈에 띈다.

현재 의회에 제출되는 내년도 논산시 본예산의 규모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쳐 지난해보다 5.7% 늘어난 8407억 원이며, 이 중 시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반회계는 지난해보다 7.9% 증가한 7617억 원이다.

가장 많은 예산이 편성된 분야는 사회복지 분야로 2451여억 원, 공공행정 분야 550여억 원,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 43여억 원, 교육분야 113여억 원, 관광 및 문화부분 291여억 원 등이다.

일반 공공행정 분야의 대표적인 사업은 △상상이상 복합문화센터(어린이 도서관, 주거지 주차장) 건립 △생활 SOC복합화 (연무 복합 커뮤니티 센터 조성, 물빛 복합문화센터 조성) 등이 있다.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에는 △자연 재해 위험개선 지구 정비 사업 △영유아 교통 안전 용품 지원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교육분야의 경우 △고교 무상 교육 지원 사업 △초중고 학습 지원 사업 등을 포함한다.

가장 많은 예산이 편성된 사회복지 분야의 경우 △어르신들의 기초연금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 △아동수당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농림해양수산 분야의 경우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충남도 농어민 수당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 무상급식 식품비 지원 항목 등을 포함하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소상공인과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균형있는 예산편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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