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된 보수세력 조갑제의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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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된 보수세력 조갑제의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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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이 이명박의 선대위원장 돼라?"

 
   
  ▲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자유민주주의자는 협상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사탄과 거래를 하지 않는다.

뉴라이트청년연합의 기자회견에서 김진홍 목사의 뉴라이트전국연합은 이명박으로부터 2억8천만원의 거액을 받아 이명박의 개인 선거사무실로 전락시켰다고 밝혔다.

김진홍이 누구인가? 열우당이 법제화하려는 오픈 프라이머리에 목숨을 걸겠다고 한 김진홍.

한나라당과 자유민주주의에 적대하는 세력에게도 한나라당 대선후보 투표권을 주는 오픈 프라이머리는 공작정치에 악용될 위험이 큰 제도가 아닌가?

그 결과 박근혜는 전화여론조사 그것도 마감시한 8시를 넘겨 10시까지 연장한 오픈 프라이머리에 져 대선후보를 이명박이 도둑질해 가도록 한 김진홍의 오픈 프라이머리.

국가보안법폐지와 이라크파병반대 투쟁을 벌린 이재오의 경선불복을 비호한 김진홍.

야당동지 박근혜와 이회창과 한나라당 보수파를 매도한 이명박, 이재오가 안된다는 사람은 나를 밀지 않는다는 이명박을 지지하는 김진홍.

그런 김진홍의 뉴라이트전국연합과 연대한 조갑제는 위장된 보수세력에 불과하다. 한나라당 대선후보 투표를 전국적으로 시, 군, 구에서 실시한 것과 뉴라이트 전국연합이 전국 시, 군, 구로 조직을 확대한 것과 아무련 연관이 없을까?

김진홍이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괴자금 8억여원은 과연 누구의 돈일까? 뉴라이트 전국연합 시, 군, 구 조직과 관련하여 조갑제와 왜 지방을 다니며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조직확대를 도와주었을까? 김진홍의 뉴라이트전국연합이 전국적인 조직을 하는데 소비한 천문학적인 자금은 과연 누구의 돈일까?

수도이전에 반대하는 이명박을 자유민주주의자라고 강변한 조갑제. 서울시장이라면 누구라도 수도이전에 반대할 것이다. 이명박이 서울시장이었기 때문에 수도이전에 반대한 것이지 자유민주주의자였기 때문이 아니다. 수도이전에 반대한 이재오를 자유민주주의자라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했으나 열우당동지들이 대거 낙선해 도저히 기뻐할 수 없었다”는 이재오를 한나라당 대표로 밀었던 이명박. 열우당 대선후보로 나설 것이지 왜 한나라당 대선후보로 나섰는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이재오를 당대표로 민 이명박을 보수주의자라고 강변하는 조갑제.

열우당이 법제화하려는 오픈 프라이머리에 목숨을 걸겠다는 김진홍의 뉴라이트와 연대하는 조갑제. 그는 위장된 보수주의자에 불과하지 보수주의자가 아니다. 그는 남한에는 땅굴이 없다고 땅굴을 찾으려는 사람들을 모독하고 조롱했다.

김일성 종합대학총장이 김정일과 북한장성들에게 보고한 남한무력점령보고대회에서 무려 20여개의 땅굴로 침투해 남한을 점령하겠다고 호언장담하였고, 월남이 월맹의 거미줄같은 구찌땅굴로 무너졌는데도 남침용땅굴을 부인하는 조갑제야말로 위장된 보수세력이 아닌가?

조갑제는 전자개표기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전자개표부정을 부인한 자이다. 2004.1.13. 필리핀 대법원에서 한국산 전자개표기가 필리핀 선거관리위원회가 요구하는 8가지 요건 가운데 3가지를 갖추지 못해 대규모 선거사기를 유발할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한국산 전자개표기 사용을 금지하는 판결을 선고하지 않았는가?

조갑제는 전자개표로 얼마든지 부정선거의 공범자가 될 위험이 있는 인물이 아닌가?한나라당 대선후보개표를 수개표로 하기로 결정한 것을 왜 갑자기 전자개표로 바꾸었는지 수상하다. 보수층이 두터운 지역에서 막판에 이명박의 몰표가 쏟아진 것도 수상하다.

강재섭의 사무실이 압수수색이 되고 사법처리가 검토되던 시기에 발표된 걸레같은 강재섭의 중재안. 조갑제는 박근혜측에게 강재섭의 걸레같은 중재안을 받아들이라고 욱박질렀다.

1인 1표 표의 등가성과 보통선거에 위반된다는 호된 비판을 받아 수정되어야 했던 걸레같은 중재안을 지지한 조갑제의 양심은 걸레같은 양심이 아닐까?

박근혜와 이명박은 안되고 이회창이 대선후보로 나와야 한다고 신당론을 띄워 말을 바꾸던 조갑제. 이명박이 대선후보가 되자 느닷없이 이회창이 이명박의 선대위원장이 되라고 또 말을 바꾸는 조갑제. 조갑제의 말바꾸기 거짓말에 현기증이 난다.

너무나 불공정한 경선으로 대선후보를 도둑질한 이명박.

국가보안법페지와 이라크파병반대 투쟁을 벌린 이재오가 안된다는 사람은 나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이재오를 지지할 것을 욱박지르는 이명박.

박근혜를 지지한 영남과 자유민주주의세력을 수구보수로 매도하는 이명박측. 이명박과 이재오의 사당으로 변질하고 자유민주주의 한나라당의 색깔을 바꾸려는 이명박. 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를 그런 이명박의 선대위원장이 되라고 하는 조갑제의 요구는 자유민주주의자 이회창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것이다.

미주통일신문은 북한은 이회창과 박근헤는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고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라고 지령하였다고 밝혔다. 그게 사실이라면 조갑제가 이회창을 이명박의 선대위원장이 되라고 하는 것은 이회창을 물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세력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만행으로 규탄되어야 할 것이다.

위장된 보수세력인 김진홍의 뉴라이트 전국연합이 뉴라이트청년연합(대표 장재완)과 취재차간 손상윤 뉴스타운회장을 왜 무차별로 구타하였는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이명박과 김진홍을 검찰은 왜 사법처리하지 않는가?

박원조 목사의 샘물교회는 하필이면 금지에도 불구하고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도중에 아프카니스탄에 선교단을 파견하여 인질로 잡혔고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이 끝나 불공정경선이

문제가 된 시기에 석방이 되었을까? 테러집단과 타협하지 않는 국제법과 국제관례를 위반하여 탈레반 테러집단과 협상을 하여 국제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가?

뉴라이트전국연합의 공동대표를 지내고, 인명진, 서경석과 같이 기독교사회책임의 공동대표(김진홍 고문)이기 때문에 박은조 목사를 구속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이회창을 정체성이 위험하고 온갖 비리의혹을 받는 이명박의 선대위원장이 되라는 조갑제의 망언을 규탄한다.

자유민주주의를 기조로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 남녀, 노사, 종교, 산업화세력과 민주화세력가 서로 인정하고 반성하고 협력하는 자유민주주의 보수신당으로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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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7-09-05 18:02:18
글자도 틀리고 문장이 너무 두서없어요.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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