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호텔컨벤션학과,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등 잇단 수상
상지대 호텔컨벤션학과,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등 잇단 수상
  • 김종선 기자
  • 승인 2020.11.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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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의 교내특성화 사업인 ‘호텔MICE 스마트융합 인재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호텔컨벤션학과 학생들이 강원도 내 개최된 대학생 관광아이디어 공모전과 관광서비스 경진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지난 13일 원주 관광활성화를 위한 원주시 관광정책과에서 공모한 ‘원주시 대학생 관광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상지대 호텔컨벤션학과 4학년 김동현, 조수아, 김홍기 팀이 우수상으로 선정되어 상장과 상금 200만원을 수여 받았다.

이 학생들은‘국립전문과학관 내 Hybrid형 컨벤션시설 구축방안’이라는 주제로 원주가 의료·건강을 주제로 한 MICE산업을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와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와 연계하여 확대 및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하고 이를 위해 올해 유치한 국립전문과학관 내 원주형 전시 및 컨벤션시설과 회의시설 등을 구축하고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Hybrid 유형으로 구축할 것을 제안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지난 주에는 강원도와 강원컨벤션뷰로가 주최한 G-MICE 지역특화 컨벤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박민지 학생이‘Unique Venue 활성화’방안으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0일 제18회 강원관광서비스경진대회에서는 칵테일 부문에서 최희진, 이혜민 학생이 각각 최우수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이처럼 상지대 호텔컨벤션학과가 연이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2020년 대학발전 육성사업’을 통해 상지대의 교내특성화 사업에 학과가 선정되어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며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교감을 갖고 지도와 학습에 열정을 다 한 결과이다.

비대면 수업에서도 전공교과를 공모전 및 경진대회와 연계한 창의적 PBL수업으로 학습효과를 높이고, 코로나 안정기에서는 소규모 팀별 대면 지도를 통해 교수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다채로운 지도를 받을 수 있었다. 학생들도 비대면 수업 이외에도 자유롭게 주제에 따라 팀별 학과 교수로부터 지도를 받아 창의 융합적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었다.

한편 상지대 호텔컨벤션학과는 2017년부터 2년간 “스마트융합관광교육”을 통해 교내 산학협력선도사업(LINC+)에도 선정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0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공모한 관광미래인재육성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51명의 학생이 관광빅데이터와 디지털 실감형(AR/VR) 교육을 이수하는 등 강원도 호텔관광 분야의 핵심 선도학과로 발돋움해나가고 있다.

이번 원주시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호텔컨벤션학과 김동현 학생은 ‘학과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융합적 사고를 갖출 수 있었고 평소 생각했던 원주시에 컨벤션센터가 있었으면 했던 생각을 교수님들의 지도를 통해 좋은 아이디어로 제안할 수 있었다며 본 제안을 좋게 평가해주신 원주시와 심사위원, 그리고 특히 교수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호텔컨벤션학과 학과장 이재형교수는 "전국 및 강원도에서 연이은 학생들의 우수한 성적에 매우 기쁘다"면서, "코로나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정성껏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과 열심히 해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며 외부 공모전과 경진대회 등 타 대학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자신감도 키우고 더 배우고 성장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인재로 성장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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