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출해진 우리 형
형 : 야, 가서 묵을꺼랑 담배 쫌 사온나
나 : 돈 도
형 : 나 돈 없어, 니 돈 많잖아 (형이 자주 하는 말)
나 : 아쒸 내가 무신 돈있노
형 : 엄마한테 쫌 빌리 달라 캐바라
나 : 엄마 야식 사먹게 돈 좀 빌리죠
엄마 : 에미가 돈 만드는 기계가? 에미 팔아서 사무라
나 : 형, 엄마가 엄마 팔아가 사무라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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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 .....그라마 옥션에 올리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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