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선협 '良心' 표결, 파행으로 끝나
공선협 '良心' 표결, 파행으로 끝나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07.09.04 09:53
  • 댓글 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선협 대표, "김진홍 측 위원은 양심적으로 표결에 나서지 말아야"

 
   
  ▲ 공선협 공동대표
ⓒ 백승목 기자
 
 

3일 오후 대학로 소재 흥사단에서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이하 공선협)가 마련한 ‘공선협 2007대선후보검증 100인 특별위원회 긴급기자회견’ 석상에서 최근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김진홍과 한나라당 이명박대선후보 측으로부터 심야에 집단폭행을 당했다는‘뉴라이트전국연합비상대책위’ 소속 피해자들의 良心宣言이 있었다.

이 자리에 나온 뉴라이트청년연합 상임대표 장재완 씨 등 7명의 비상대책위소속 폭행피해자와 이들과 함께 폭행을 당한 언론인 손상윤 씨 8명은 공선협 실행위원회가 수차에 걸쳐 조사를 마친 ▲심야 집단폭행 경위 및 피해 ▲뉴라이트전국연합에 유입된 괴자금현황 ▲시민단체의 불법선거운동 개입 실태를 고발하는 양심선언을 했다.

공선협 측에서는 실행위원회의 조사와 심의를 마치고 정식으로 보고 된 부정선거관련 고발 사건에 대한 양심선언과 긴급기자회견 명목으로 소집된 100인 위원회가 공개기자회견 목적과 달리 비공개진행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사회자의 상규를 벗어난 진행과 운영미숙으로 장외로 밀려나게 된 방청객의 집단항의로 일대 소동이 벌어졌다.

뉴라이트 비대위 측 양심선언 요지

1.뉴라이트전국연합과 특정후보 캠프에 파견되어 활동해온 김진홍목사의 최측근 비서인 박영모 목사와 특정후보 정보수집책 김정만 씨 등이 지난 8월 20일 새벽 3시 50분 경 조폭으로 보이는 50여명의 괴청년과 비대위요원이 비상대기하던 사무실에 난입 무차별 집단폭행으로 비대위 측과 현장에 있던 언론인 등 7명이 전치 4~6주의 정치테러를 당했다.

2.폭행현장을 지휘한 인물로 미루어볼 때 이번 정치테러의 배후라 할 수 있는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김진홍 목사는 2007년대선에서 정권교체를 목표로 先 경선엄정중립, 後 경선당선후보지원이라는 원칙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특정후보 지지선언과 불법선거운동을 하여 시민단체로서 위상과 존립의의를 훼손케 했음으로 이에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

3.광화문 소재 뉴라이트전국연합 사무실에서 비상대기 중 PC 등에서 발견 된 근거자료를 분석한 결과 두레교회 외 출처를 알 수 없는 10여억 원의 괴자금 출처와 내역을 공개하고 이의 용처를 규명하여 뉴라이트전국연합이 설립취지와 목적을 위반하고 부정선거에 개입 또는 악용 당했거나 불법정치자금을 수수은닉, 사용여부에 대해 명백하게 규명해야 한다.

뉴라이트전국연합 김진홍상임의장 측 대응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김진홍 측에서 장내에 살포한 뉴라이트청년연합운영위원회 명의의 성명서에 따르면 뉴라이트비대위측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비대위 측 인원이 적법한 철차를 거치지 않고 사무실을 불법 점거한 사건으로 규정하면서 이번사건을 일으킨 장재완 대표 등 5명을 제명하고 공동대표 이건찬을 상임대표 직무대행으로 추대 했다고 주장 했다.

경선협 100인 위원회 긴급기자회견장에서는 뉴라이트전국연합 고문 이운영 씨의 제안으로 비공개진행 여부를 표결하면서 당초 17: 19로 공개진행의사가 우세했으나 표결직후 추가 입장한 회원과 진행을 맡은 공공대표 2인의 표를 가산하여 20:19로 결과를 역전시켜 비공개로 진행을 하자 장내에 있던 방청객이 일제히 반발, 거세게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공선협 ‘良心’ 표결 무산

공선협 실행위에서 정밀 조사 후 ‘중대한 부정선거관련 사항’으로 보고 된 사안에 대한 기자회견장에 TV카메라 한 대 없이 소문을 듣고 현장에 온 몇몇 인터넷신문 기자 외에 신문방송통신기자가 없는 가운데 비대위 측 심야집단폭행피해자의 《良心宣言》이 이뤄지고 100인위에서는 이에 따른 기자회견대신에 公認 여부를 ‘표결’에 붙이는 파행을 자행했다.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자 장외로 밀려 나갔던 비대위 공동대표 장용운 교수와 장재완 대표가 장내에 들어 와 ▲공선협의 양심선언자 보호와 중립의무 위반, ▲실행위 사건조사내용 불인정 ▲실행위원장 겸 공동대표 L모씨와 박영모목사 사전 조율의혹, ▲100인위 표결에 김진홍 측 인사 참여, ▲비대위를 압살하려는 기도라고 지적하면서 원천무효를 선언했다.

이에 대하여 공선협 공동대표인 윤경로(한성대총장) 씨는 “이번에 논란이 된 비대위 측 양심선언은 실행위에서 재 논의키로 하겠으며 인권이나 정치테러에 대한 良心 선언을 투표에 붙였다는 사실 자체가 민망한 일이므로 이를 사과한다.”며 “이해관계자의 투표참여는 집행부의 불찰이며 김진홍 측 위원은 양심적으로 표결에 나서지 말아야한다.”고 질타하였다.

한편, 김진홍 목사 측에서는 비서실장인 박영모 목사 외 10여명이 회견장 요소 요소에 포진하여 진행상황을 지켜보았으며 회견 시작 전 공선협 핵심간부 L씨와 박영모 목사가 약 40여 분 간 회합한 사실을 목격하고 ‘표결’이 시작되자 박목사가 모처에 “잘 됐다. 끝났다”고 보고한 후 요소에 포진했던 인원이 회견장을 일제히 빠져나가는 것이 목격되기도 하였다.

방청객의 소리

1. 양심을 표결에 붙인다는 것은 듣고 보도 못한 기막힌 일이다.

2. L모씨와 일부집행위원의 성향으로 볼 때 공선협의 중립성에 의문이 간다.

3. 이번 사태로 공선협의 신뢰와 위상에 손실이 가지 않기를 바란다.

4. 엄정중립에 문제가 있다면 그런 단체가 대선이나 총선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 

 
   
  ▲ 뉴라이트 비대위 이수돈 대표가 괴자금 내역을 공개하고 있다
ⓒ 백승목 기자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익명 2007-09-04 12:52:18
오천만 국민대표 1사람
하나님께서는 이명박에게 회개하고 돌이킬 것을 강력히 촉구하십니다,
회개하는 자를 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악한마귀의 짓; 거짓과 부패를 옹호하면 그 단체도 당도 나라도 결국에는 망치게 됩니다,
정직과 정의는; 비열한 거짓 부패를 알면서도 그냥은 절 때로 화합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박 근 혜님 이 악한세상에서 정직을 지키기는 참 외롭지만!
정의를 갈망하는 대다수 국민이 있잖아요! 빛 좋은 화합은 사탄의 괘락입니다,
오르지 마음을 평안이하시며 힘을 내세요, 감사합니다,

정철수 2007-09-04 15:45:42


김진홍 목사 한나라당 경선 불법선거(이명박 후보) 및 괴자금수수 정치폭력테러 양심선언 기자회견

뉴라이트 비상대책위와 정치테러 부상자들은 9월 5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정치폭력테러로 현재 입원중인 병원 서울시 마포구 신촌 소재 서강대 정문앞 세강정형외과 508호에서 ‘이명박 캠프와 김진홍 목사의 한나라당 경선 불법선거와 괴자금수수 정치폭력테러 양심선언 기자회견’을 갖는다.

비상대책위 공동대표 장용운, 이수돈, 장재완과 피해자들은 지난 8월 14일부터 뉴라이트 김진홍 목사의 ‘이명박 후보 공개적 지지’ 소식을 접하고 이를 한나라당 경선개입 불법선거로 규정하고 ‘비대위 대표 3인의 삭발식’과 ‘뉴라이트 회원 100인 혈서 결의대회’ 및 ‘조직폭력배 50여명 동원 정치폭력테러 규탄 기자화견’ 을 열었던 바 있다.

지난 8월20일 새벽 3시 50분경 이명박 후보 캠프측 핵심참모들인 김정만 이명박 후보 조직정보수집회사 중해실업의 사장(현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과 동회사 전무이사 안원중(현 뉴라이트전국연합 조직국장)과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김진홍 목사의 비서 박영모 목사가 주동, 조직폭력배 50여명을 동원하여, 비상근무중인 뉴라이트전국연합 비상대책위를 습격하여 비대위가 보관중인 비자금 및 괴자금 예금통장, 회계장부, 비밀장부 등을 탈취하기 위하여 무차별 폭행을 가하였다.

이에 비대위와 부상자들은 이것은 자유민주주의가 숨 쉬는 대한민국에서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많은 고민 끝에 “현재 뉴라이트 김진홍 목사와 이명박 후보측의 한나라당 경선 불법선거 증거서류와 예금통장, 회계장부, 비자금장부 등을 모두 공개하여 국민과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고 하였다.

[양심선언 기자회견 일시 및 장소]
∘일시: 9월 5일(수요일) 오전 11시
∘장소: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 81-101 세강정형외과 508호
(2호선 신촌역 7번출구 서강대 맞은편)
∘위치문의 : 02-717-7881
∘담당자 핸드폰 : 뉴라이트 비상대책위 이수돈 공동대표 010-9819-6444


익명 2007-09-04 16:40:03
하나님께서는 이명박에게 회개하고 돌이킬 것을 강력히 촉구하십니다,
회개하는 자를 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악한마귀의 짓; 거짓과 부패를 옹호하면 그 단체도 당도 나라도 결국에는 망치게 됩니다,
정직과 정의는; 비열한 거짓 부패를 알면서도 그냥은 절 때로 화합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박 근 혜님; 이 악한세상에서 정직을 지키기는 참 외롭지만!
정의를 갈망하는 대다수 국민이 있잖아요! 빛 좋은 화합은 사탄의 괘락입니다,
오르지 마음을 평안이하시면서 힘을 내세요, 감사합니다,

의사연합 2007-09-04 17:55:25
[성명서] 뉴라이트전국연합의 김진홍 상임의장께 권고한다.

지난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을 거치면서 김진홍 상임의장의 일방적 이명박 후보 편들기로 인하여 일부 뉴라이트 회원들이 경선에서 뉴라이트전국연합의 엄정중립을 요구하는 선언을 하기에 이르렀다.

이는 시민운동의 순수성을 지키고 또 경선 이후에 통합과 역량집중을 위한 건전한 제안이며 고언이었던 것이다. 우리 뉴라이트의사연합의 뜻있는 많은 집행부 인사들 역시 경선 중립의 타당성에 공감하여 선언에 동참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이런 내부적 비판의견을 처리하는 김진홍 의장을 중심으로 하는 현 전국연합 집행부의 대응방식은 참으로 실망스러운 것이었다. 이들은 일방적 외면과 무시, 정파적 싸움으로 몰고가기, 그리고 심지어 조폭을 동원하여 일부 뉴라이트 비대위의 회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중상해를 입혔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우리 뉴라이트의사연합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의 확립과 법치주의 확립, 그리고 선진강국으로의 발전, 자유민주적 의료제도의 실현을 위하여 뉴라이트 운동에 동참하여 협력한 것이지 특정 정당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특정 후보 선거운동을 하기 위하여 모인 것이 아니라는 점을 김진홍 상임의장과 집행부는 확실하게 인식해야 할 것이다.

김진홍 상임의장과 그 측근들은 이러한 대의를 망각한 듯 이제는 경선 중립 선언에 동참했던 각 단체의 수십명의 대표 등에 대하여 징계를 하겠다며 사무처장 명의로 내용증명을 발송하였다 한다. 이런 무례비도가 어디 있는가? 내부적 고언과 제안 하나 수용하지 못하는 속좁음과 일처리의 무례함을 보며 과연 우리가 뉴라이트전국연합이란 단체에 참가한 것이 옳은 선택이었는가하는 심각한 의문이 드는 것이다.

우리는 김진홍 상임의장과 그 측근의 공동대표 등의 집행부에 엄중하게 충고한다. 진정으로 친북좌파정권을 종식시키고 국리민복을 위하여 일하는 순수한 애국운동단체가 되고 싶다면 애국적 사상을 바로 세우고 관용의 정신을 함양하며 전통과 예를 지키며 바르게 행동하라. 뉴라이트전국연합이 무엇이기에 순수한 뜻으로 동참, 협력하는 사람들에게 군림하듯 행동하려 하는가?

그리고 현 사태의 진행을 보며 우리가 느끼는 것은 김진홍 상임의장의 용퇴와 국민의 신망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집행부의 구성만이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지도력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본다.

2007년 9월 4일

뉴라이트의사연합




newrightdoctor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