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2번째 신바람 정책톡톡 토론회 성료
공주시, 22번째 신바람 정책톡톡 토론회 성료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0.11.1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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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ㆍ귀촌자, 소상공인, 청년창업자 등 참여...안정적 정착생활 지원 방안 모색

공주시가 지난 16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개최한 22번째 신바람 정책톡톡 '안정적 정착생활 지원'을 위한 시민토론회가 성료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관내 귀농ㆍ귀촌자, 소상공인, 청년창업자, 대학생 등 각계각층 분야 시민 40여 명이 참여해 그 동안의 경험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안정적 정착생활을 돕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이일주 신바람 시민소통위원장의 '왜 공주를 역사ㆍ문화도시라고 하는가?'라는 특강을 통해 공주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소관 부서로부터 귀농ㆍ귀촌자, 창업 및 소상공인, 대학생 등 공주시의 전입자 지원시책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살펴봤다.

시는 올해 귀농ㆍ귀촌 역량강화 교육을 비롯, 주택수리비와 정착장려금 등 귀농인 정착지원, 귀농 창업 활성화 지원 등을 추진하는 가운데, 청년상생고용 지원사업,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등 청년 창업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도 다양하게 진행했다.

또한, 대학생 학습지원단 운영, 대학생 전입지원금 지원 사업 등 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전입을 유도하기 위한 시책도 추진 중이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귀농ㆍ귀촌인 농산물 장터 운영, 농업기술센터 내 무인 민원발급기 설치, 초보 귀농인 시설하우스 지원, 청년창업 지원창구 단일화 등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공주페이 사업자 회원 가입, 원도심 빈 주택 및 상가 활용 방안, 신생 창업 홍보 지원, 대학교-학생 온라인 멘토링 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공주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출된 정책제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전문가 및 관련부서 검토 후 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외지에서 공주에 새롭게 정착하는 분들 대부분이 소득이나 일자리, 정주환경, 미래 보장 등을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고민하고 연구해서 살기 좋은 도시 공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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