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ight’ 다비(DAVII), 독보적 피아노 연주+뉴이스트 아론•렌과 케미 폭발
스크롤 이동 상태바
‘TO.Night’ 다비(DAVII), 독보적 피아노 연주+뉴이스트 아론•렌과 케미 폭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NOW.]
[사진 출처: 네이버 NOW.]

재즈 R&B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다비(DAVII)가 천재 아티스트다운 역량과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다비는 지난 11일 밤 방송된 네이버 NOW. 오디오쇼 ‘To.Night’에 출연했다.

이날 호스트 아론과 렌은 생일을 맞은 다비를 위해 귀여운 케이크와 모자를 준비, 발랄한 축하 인사를 건네 시작부터 훈훈함을 뽐냈다.

다비는 청취자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을 해주거나, 달달한 보이스로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어주며 다채로운 이야기로 공감을 이끌어내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다비는 화려한 피아노 독주는 물론, 아론의 보컬에 맞춰 탁월한 피아노 연주를 보태는 등 고품격 감성으로 청취자들의 귀호강을 책임졌다.

아론과 렌의 다비 사랑도 이어졌다. 렌은 “’EBS 스페이스 공감’에 나오신 걸 봤다. 천재 아티스트라는 생각이 들었다. 형이 존경하는 제이미 컬럼을 뛰어넘는 글로벌 아티스트가 될 것 같다”라고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다비는 현재 매주 격주 수요일 ‘To.Night’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며, 오는 21일 저녁 7시 온택트 콘서트 ‘MEMORY THEATER: DRAMA(기억극장: 드라마)’로 대중을 만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