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말바뀌는 이명박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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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말바뀌는 이명박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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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런 불공정한 불법투개표에 누가 승복하겠는가?

 
   
  ▲ 이명박 후보  
 

하나님께서 왜 입을 하나로 귀를 둘로 만들었을까? 말하기 보다 더 들어라는 뜻이 아니겠는가?

입을 벌릴 때마다 말이 달라지면 거짓말쟁이 사기꾼이 된다. 이명박의 수시로 달라지는 말을 들으면 현기증이 난다.

이명박은 국가보안법폐지와 이라크파병반대 투쟁을 벌린 이재오를 한나라당 대표로 밀었다. 경선에 불복한 이재오를 이명박과 심지어 보수언론마저 영웅화하였다.

이명박과 이재오는 한나라당 보수파를 겨냥 색깔론과 수구보수로 매도했다. 너무나 불공정한 경선으로 당선된 이명박은 이재오는 안된다는 사람을 나를 지지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하여 이재오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강력하게 반발하고 이재오를 비호했다.

그런데 갑자기 이명박이 이번 대선은 반미친북과 보수우파의 대결이라고 말을 바꾸었다. 이명박의 부정당선에 불만을 품은 보수세력의 환심을 사려하는 거짓말을 했다.

한나라당의 색깔을 바꾸어야 한다고 자유민주주의 세력을 수구보수로 매도한 이명박측이 왜 갑자기 거짓말로 말을 바꾸는지 이명박측의 거짓말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

“지난 지방자치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했으나 열우당 동지들이 대거 낙선하여 도저히 기뻐할 수 없었다”는 이재오를 강력히 비호하는 이명박.

낙선한 열우당후보를 동지로, 한나라당 압승을 도저히 기뻐할 수 없다는 이재오와 이재오를 비호하는 이명박은 열우당에 갈 것이지 왜 한나라당에 남았는가?

이재오를 비호하는 이명박은 열우당 대선후보로 나설 것이지 왜 한나라당 대선후보로 나서 사기를 치는가?

사기경선이 끝나자 이명박측은 박근혜를 지지한 영남지역과 자유민주주의세력을 겨냥 수구보수로 매도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왜 갑자기 이번 대선은 반미친북과 보수우파와의 대결로 스스로를 마치 보수우파인 것처럼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려하는가?

당원, 대의원, 일반국민경선참여 18만여표 개표에서 진 이명박.

마지막 보수층이 두터운 지역에서 이명박의 몰표가 쏟아져 452표로 박근혜의 승리표가 좁혀진 것도 너무나 수상하다.

5천여표의 전화여론조사에서 그것도 마감시한 8시간을 넘겨 10시까지 불법으로 조사를 이긴 이명박.

과연 그런 불공정한 불법투개표에 누가 승복하겠는가?

박근혜는 투표에 이기고 개표에 졌다.

도둑질당한 부정선거는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미주통일신문은 북한독재정권은 박근혜와 이회창은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고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라는 지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회창과 박근혜가 대북관계에서 상호주의를 주장한 것과 대조적으로 이명박은 철도, 도로, 항만등 인프라구축으로 천문학적인 퍼주기를 주장하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이명박은 반미친북자이고 박근혜와 이회창이 자유민주주의자가 아닌가?

그런데도 이명박이 스스로를 반미친북과 대결하는 보수우파로 위장하여 거짓 사기를 친다.

걸핏하면 자유민주주의세력을 색깔론과 수구보수로 매도하던 이명박, 북한에 천문학적인 퍼주기를 주장하는 이명박, 북한독재정권이 이명박을 한국의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라고 지령한 것으로 보도된 미주통일신문.

그런데 왜 갑자기 이명박이 말을 바꾸어 거짓말로 마치 보수우파인 것처럼 사기를 치는가?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의 사무실이 압수수색이 되고 사법처리가 검토되자 하필이면 강재섭의 걸레같은 중재안은 중재안이 발표되었을까?

사법처리의 위기에 처한 강재섭이 당이 결정한 경선룰을 이명박에게 유리하게 왜 자의적으로 고쳤을까?

전국적으로 오전에 박근혜측의 참관인이 부족한 상황에서 대선후보 투표가 실시되었을까?

전국적으로 시, 군, 구 투표를 하게 한 것은 참관인 부족상황을 부정선거로 악용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투표완료즉시 개표하지 않고 왜 그 다음날 개표하였을까?

전국적으로 수송하는 과정에서 투포함 바꿔치기등 부정의 가능성이 있도록 왜 그 다음날 전당대회장으로 수송하게 하였을까?

카메라 휴대폰 금지를 왜 사고가 터지자 오후에야 반입을 금지시키는 늑장을 부렸을까?

마지막에 보수층이 두터운 지역에서 이명박의 몰표가 왜 쏟아졌을까?

당원, 대의원, 일반국민참여경선등 18만여표 개표에서 이긴 박근혜가 마감시한 8시를 넘겨 10시까지 연장한 5천여표의 불법 전화여론조사에서 졌다는 것에 승복할 수 있을까?

한나라당 지도부, 선관위, 경선위의 너무나 불공정한 경선으로 대선후보를 도둑질한 이명박.

이명박측은 좌파나 조폭이 즐겨 사용하는 접수라는 표현으로 당을 접수한다고 마치 점령군처럼 날뛰고 수구보수의 당의 색깔을 바꾸어야 한다면서 영남과 자유민주주의세력을 매도하더니 왜 갑자기 이명박이 마치 보수우파인 것처럼 거짓말로 사기를 칠까?

교회조찬모임에서 “고대후배 김성호 법무부장관이 나를 밀기로 했다”고 공공연히 자랑해온 이명박.

김진홍의 뉴라이트가 이명박으로부터 2억8천만원의 거액을 받아 뉴라이트 전국연합을 이명박 개인 선거사무실로 전락시켰다고 폭로한 뉴라이트청년엽합(대표 장재완)과 취재차온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을 무차별구타했다.

이명박과 김진홍을 왜 구속하여 수사하지 않는가? 김성호법무부장관은 물러났지만 이명박과 김진홍의 범죄에 면죄부를 주는 검찰은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뉴라이트로부터 폭력을 당한 피해자들에게 김진홍과 화해하라고 종용하는 서경석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의 부도덕성에도 환멸을 느낀다.

불공정경선으로 대선후보를 도둑질한 이명박의 갑작스런 자칭 보수우파 거짓말에 현기증을 느낀다. 늑대가 양의 가면을 쓰고 속임수를 부리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불공정 경선으로 대선후보를 도둑질하는 자가 마치 반미친북과 대결하는 영웅인 것처럼 자화자찬하는 이명박이 과연 교회장로인지 의심스럽다.

야당동지 박근혜와 이회창과 한나라당 보수파를 매도한 이명박. 북한에 천문학적인 퍼주기로 굴욕적인 태도를 보인 이명박은 상호주의를 강력히 주장하는 이회창과 박근혜와는 달리 자유민주주의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대선후보를 도둑질한 이명박에 대한 심판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한나라당 지도부와 선관위와 경선위.

너무나 불공정한 경선으로 대선후보를 도둑질한 이명박을 불법으로 당선시키고 기정사실화하는 한나라당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자유민주주의세력을 수구보수로 매도하고 자유민주주의 간판이 부끄러워 당의 색깔을 바꾸겠다는 한나라당에게 댛란민국의 운명을 맡겨서는 안된다.

천문학적인 퍼주기로 북한에 굴욕적인 이명박을 맹목적으로 지지하고 마치 점령군처럼 교만한 한나라당에게 미래를 맡겨서는 안된다.

도덕성과 자유민주주의를 기조로 하는 새로운 정당이 필요한 때이다.

온갖 비리로 얼룩진 본선 필패후보를 선출한 한나라당과 동반자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대통령을 하나님과 모든 종교와 국민은 원한다.

자유민주주의를 기조로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 남녀, 노사, 종교, 산업화세력과 민주화세력이 서로 인정하고 반성하고 협력하는 새로운 자유민주주의 보수 신당으로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어야 할 것이다.

서석구. 변호사. 국민희망연대 상임의장. 미래포럼 상임대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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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7-08-30 16:01:14
말을 자주 바꿔야 산다.
스타연예인들보면 알수 있듯 정치인도 그타 정치인이 되려면 말을 조카치 잘 바꿔야 한다.

김영주 2007-08-30 19:47:06
자-----------ㄹ 들 논다. 정일아 핵폭탄 다 터뜨려 저런것들 청소하고 새로 시작하자. 자란환경을 무시하면 안 되는 법! 핏줄을 무시하면 안 되는 법!

12 2007-08-30 19:47:58
관상도 무시하면 큰 탈 나는 법!

무심 2007-08-31 01:53:26
늑대가 양의 가면을 쓰고 란 글귀가 마음에 드네요.
그렇습니다 첫째는 정직하고 국민이 신뢰할수 있는 사람이어야
이나라의 지도자 가 될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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