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드론 활용한 코로나19 확산 예방 캠페인 전개
아산시, 드론 활용한 코로나19 확산 예방 캠페인 전개
  • 양승용 기자
  • 승인 2020.11.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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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교천 은행나무길 주변의 관광객 밀집 지역 중점 비행 ‘생활 속 거리두기 5대 핵심수칙’ 홍보 방송
드론 활용한 코로나19 확산 예방 캠페인
드론 활용한 코로나19 확산 예방 캠페인

아산시가 드론을 활용한 코로나19 확산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아산·천안지역이 지난 5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했다. 하지만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아산의 관광명소 곡교천 은행나무길에는 수많은 관광객이 모여 코로나19 방역 활동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시는 드론을 활용한 코로나19 확산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스피커가 장착된 드론을 활용해 곡교천 은행나무길 주변의 관광객 밀집 지역을 중점 비행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 5대 핵심수칙’ 홍보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드론에는 열화상 센서도 장착되어 있어 비상시에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체온 측정도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은 드론 조종자 자격증을 취득한 10명의 아산시청 토지관리과 직원으로 구성된 드론 운영 T/F팀 주관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은 물론 드론 행정을 시민에게 홍보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보이고 있다.

한 관광객은 “드론이라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은 변화의 시대에 기발한 홍보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산시의 선진 드론 행정에 칭찬과 격려를 보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드론 활용 업무를 발굴해 시민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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