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숙)는 지난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고 영서고 인근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배추와 무로 정성스럽게 만든 김치를 관내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60여 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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