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안전속도 5030 정책’ 실행...제한속도 표지판 및 노면 정비 추진
아산경찰서, ‘안전속도 5030 정책’ 실행...제한속도 표지판 및 노면 정비 추진
  • 양승용 기자
  • 승인 2020.11.11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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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관내 42개 구간(99.1Km) 교통안전시설 정비 추진
- 현재까지 90% 설치 완료, 노면도색, 안전표지 등 11월 말 준공
- 현수막 200매, SNS, 전광판, 시정신문, 이통장단 간담회 통해 안전속도 5030 홍보
아산경찰서가 2021년 4월 17일부터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는 ‘안전속도 5030 정책’ 실행을 위해 최고 제한속도 표지판 및 노면 정비를 실시하는 한편, 현수막 200매, SNS, 전광판, 시정신문, 이통장단 간담회 등을 통해 안전속도 5030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아산경찰서가 2021년 4월 17일부터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는 ‘안전속도 5030 정책’ 실행을 위해 최고 제한속도 표지판 및 노면 정비를 실시하는 한편, 현수막 200매, SNS, 전광판, 시정신문, 이통장단 간담회 등을 통해 안전속도 5030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아산경찰서가 2021년 4월 17일부터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는 ‘안전속도 5030 정책’ 실행을 위해 최고 제한속도 표지판 및 노면 정비를 실시한다.

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 사망자 및 차대 보행자 사고 발생이 집중되는 도시지역 내 최고제한속도 하향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책으로 도시지역 내 일반도로는 50km/h 이내, 기타 이면도로(생활도로)는 30km/h 이내로 최고제한속도를 하향 조정하는 정책이다.

아산경찰서는 ‘안전속도 5030’ 정책에 대비해 올해 아산시 관내 42개 구간(99.1Km)에 대해 교통안전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90% 설치 완료했으며 노면도색, 안전표지 등은 11월 말 준공예정이다.

아산시 관내는 온양1,2,3,4,5,6동 온천대로-문화로-남부로-곡교천로-모종로-번영로-어의정로-모종남로42번길-실옥로-아산로-삼동로-외암로-충무로-중앙로-시민로-신정로 일대.

배방읍은 모산로-배방로-북수로-북수서로-북수동로-호서로 시내일원 지역과 새아산로-연화로-용연로-용연동길-광장로-고속철역길-아산역로-희망로46번길 일대.

둔포면은 아산밸리남로-아산밸리중앙로-아산밸리북로-아산밸리로-아산밸리남로110번길-아산밸리로388번길-아산밸리로459번길-아산밸리로387번길-아산밸리동로 일대.

주요도로 42개(99.1km) 대상으로 속도하향 29개, 현행유지 13개로 문화로 등 31개 도로축은 60·50·40km/h→50·30km/h 하향, 온천대로 등 11개 도로축은 30km/h 현행유지, 계획범위 내의 그 외 국지도로, 주요도로로 관리되지 않는 기타 도로는 30km/h로 일괄 조정된다.

간선도로 등 주요도로는 시속 50km, 주택가 등 보행횡단 수요가 많은 이면도로는 시속 30km의 제한속도를 적용하고, 외곽 물류수송 기능이 강하고 보행횡단 수요가 적은 도로 일부구간은 예외적으로 현행 제한속도(시속 60~80km)를 유지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분석한 속도 하향에 따른 주행시간 실증조사 결과에서도 기존 시속 60km에서 50km로 낮추면 통행시간이 2분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나 속도하향에 따른 교통정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재권 서장은 “‘안전속도 5030’은 기존 자동차 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도로교통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핵심과제로서 성숙된 교통문화 정착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개선점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교통안전 시설을 완벽하게 정비하여 보행자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경찰서는 현수막 200매, SNS, 전광판, 시정신문, 이통장단 간담회 등을 통해 안전속도 5030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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