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 "마켓경기 내 품질표시사항 안내 필요"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 "마켓경기 내 품질표시사항 안내 필요"
  • 김병철 기자
  • 승인 2020.11.1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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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관리소 조직 강화 및 농식품유통진흥원 마켓경기 홈페이지 개선" 강조
진용복 부의장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마켓경기’ 내에 품질표시사항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다”며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해 정보를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홈페이지 개선을 요구했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진용복 부의장(더민주, 용인3)은 지난 9일 2020년 경기도 종자관리소·농식품유통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종자관리소 조직 강화 및 농식품유통진흥원 마켓경기 홈페이지 개선’에 대하여 강조했다.

진 부의장은 우선 “종자관리소는 종자의 안정적인 생산과 보급 업무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농업기술원에서 분리된 지 5년이 지났다. 그간 예산 확대(’15년 2,363백만 원→’20년 5,612백만 원)와 토종종자은행 설립 등 업무의 증가를 가져온 반면에 정원은 대폭 감소(’15년 23명→’20년 20명)해 전북 등 타 시·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라고 인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 “먹거리 제공, 토종 종자 보급 등 식량 주권 확보라는 막중한 업무 추진을 위해서는 조직 확대가 필수”라면서 지속적인 인력 확보를 통해 부족한 결원을 해결할 것을 주문했다.

또 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 역시 최신 업데이트 요구를 비롯해 행복멘토멘티 제도 운영과 관련해서는 타 시·도의 기획부동산이나 사업권유 등의 피해사례를 예로 들며 "귀농귀촌 행복멘토 선정기준을 명확히 하여 만약의 피해를 대비 할 것을 강조했으며, 31개 시·군 마을소통관 운영과의 연계성도 검토하여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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