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맛남의 광장’ 5일 방송에서 오마이걸 아린이 출연했다. 아린은 유병재와 함께 갈색 팽이버섯 스낵랩을 만들어, 갈색 팽이버섯 만두를 만든 양세형x김동준 과의 맛 대결에서 이겼을 뿐만 아니라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 자리도 차지했다.
이날 백종원이 김희철과 함께 아린x유병재의 스낵랩을 맛보며 “야~ 맛있다. 간도 잘 맞췄어” 라며 아린x 유병재 요리 실력을 인정하는 장면에서 최고 1분 시청률 4.8% (TNMS, 전국가구)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본 장면이 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본에 흰 팽이 버섯 로열티를 주지 않기 위해 우리나라 연구원들이 특별히 개발 했다는 갈색 팽이버섯에 대한 뒷 이야기가 전해 지면서 순식간에 500박스가 완판 되는 영업 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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