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탈북학생과 함께 꿈을 찾다
인천시교육청, 탈북학생과 함께 꿈을 찾다
  • 조황재 기자
  • 승인 2020.11.0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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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찾아 어울림 온라인 캠프’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탈북학생 진로교육지원의 일환으로 ‘꿈찾아 어울림 온라인 캠프’를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남북어울림교육 교사 전문적학습공동체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참여 희망 탈북학생과 일반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다.

이번 온라인 캠프는 ‘직업의 세계 탐험’을 주제로 MBC 허일후 아나운서가 함께하며, 아나운서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일과 보람 등을 이야기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후에는 북한이탈주민 출신 문화예술단의 공연이 진행되며, 탈북학생 대학생 멘토와 진로진학 관련 소통의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꿈찾아 어울림 캠프’는 매년 1박 2일로 실시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탈북학생이 학교와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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