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155번째 확진자 A군(간석2동)은 남동구 141,142번째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지난달 20일부터 자가격리중이었으나, 3일 자가격리 해제 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군은 검사를 받기 전까지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남동구는 A군을 영종생활치료센터로 이송․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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