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트롯신이떴다2 라스트 찬스’가 28일 방송에서 TV 조선 ‘뽕숭아학당’을 이기며 수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트롯신이떴다2 라스트 찬스’는 이날 평균 시청률 (이하 TNMS 전국가구) 9.3% (1부 8.3%, 2부 10.8%, 3부 10.5%)를 기록했고 ‘뽕숭아학당’은 8.5% (1부 7.0%, 2부 8.9%)를 기록했다.
최고 1분 시청률에서도 ‘트롯신이떴다2 라스트 찬스’가 ‘뽕숭아학당’을 이겼는데 ‘트롯신이떴다2 라스트 찬스’에서 박군, 김태욱, 지나유 세 사람의 데스매치가 끝나고 최후의 탈락자가 발표되기 직전 긴장된 순간 시청률이 11.5%까지 상승했다.
‘뽕숭아학당’에서는 절친과 통화하는 코너에서 영탁이 친구 영화배우 이원장과 통화할 때 최고 1분 시청률 10.0%를 기록했지만 ‘트롯신이떴다2 라스트 찬스’ 최고 1분 시청률 보다 1.5%p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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