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치료율 높이고 사망률 줄이기...국가암검진 홍보
충주시, 치료율 높이고 사망률 줄이기...국가암검진 홍보
  • 양승용 기자
  • 승인 2020.10.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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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확진 시 국가 암 검진 수검 여부에 따라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충주시청
충주시청

충주시가 암 조기 발견으로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국가암검진 홍보에 나섰다.

2020년 암 검진 대상자는 위암, 유방암의 경우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폐암은 만 54~74세 고위험군 대상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이면 매년, 간암은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1년에 2회 검사를 받아야 한다.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의 경우 만 50세 이상은 매년 검진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2년 주기로 잘못 알고 있어 검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검사가 용이한 대장내시경 검사(2차)만 받고 분변검사(1차)를 받지 않아 대장암으로 진단받으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암 확진 시 국가 암 검진 수검 여부에 따라 암 환자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미수검시에는 지원에서 제외돼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면서 “암을 극복하는 최선의 방법은 정기검진으로 조기에 암을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므로 검진대상이신 시민들은 올해가 가기 전 꼭 검진을 놓치지 말고 꼭 받을 것”을 당부했다.

암 검진 대상자인지 궁금한 경우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충주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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