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경기도, '플랫폼 배달노동자 정책' 토론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경기도, '플랫폼 배달노동자 정책' 토론회
  • 김병철 기자
  • 승인 2020.10.20 1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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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위원장 "논의를 통해 배달노동자 권익 보호방안이 마련되기 바란다”
경제노동위원회 /경기도의회

전국 최초로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를 제정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경기도와 함께 '플랫폼 배달노동자 정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이은주)와 경기도는 오는 22일 오후 4시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원 및 관계 공무원,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플랫폼 배달노동자 정책제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조례 제정 후 처음 개최하는 토론회로서 플랫폼 노동자의 노동조건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제안과 토론이 진행될 계획이다.

토론회는 김영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김윤중 경기도일자리재단 연구원이 진행 중인 ‘배달노동자 실태조사 결과와 정책제안’ 발표에 이어 구교현 라이더유니온 기획팀장이 ‘라이더 안전보장을 위해 경기도가 할 수 있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박은정 인제대학교 교수, 이근열 근로복지공단 적용계획부 부장, 강정훈 지역배달업체 ㈜링크플러스 대표, 김규식 노동국장이 참여한다.

이은주 위원장은 “지난 9월 우리 상임위를 통해 「경기도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가 통과되었지만, 여전히 우리 산업현장에서 플랫폼 노동자들이 직면해 있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더욱 세부적인 내용을 만들어가야 할 시점”이라며, “의미 있는 논의를 통해 충분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배달노동자 권익 보호방안이 마련되기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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