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천사후원회, 외롭고 쓸쓸한 명절 보낸 이웃에 송편 나눔
대구천사후원회, 외롭고 쓸쓸한 명절 보낸 이웃에 송편 나눔
  • 장현준 기자
  • 승인 2020.10.13 16: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천사후원회(이사장 이강문. 회장 김형섭)는 영남장애인협회중앙회(회장 이기봉)의 협찬 후원을 받아 민족 최대의 명절을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계실 어르신들께 송편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홀로 외롭고 썰썰한 명절을 보내섰을 요양원 및 요양병원 입소 어르신들의 우울한 마음을 위로하고 특히 명절 증후군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위로 격려하기 위해 만든 송편을 저소득층 보훈가족들에 13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구천사후원회 이강문 이사장은 20KG 20포의 송편을 복지관. 요양원. 요양병원. 노인쉼터. 경로당. 노인보호센터 등에 손수 사랑의 나눔 배달을 했다.

한편 김형섭 회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에도 국가와 지역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신 분들과 또 홀로 시간을 집에서 보내야 했을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송편을 주문해만 직접 전달하게 됐다”며 “추석이후에도 송편 음식과 함께 우리들의 주변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따뜻한 마음도 전해지길 기대하고 바란다”고 활짝 웃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