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마트시티 수주총력지원
K-스마트시티 수주총력지원
  • 박현석 기자
  • 승인 2020.10.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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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4개국에서 ‘스마트시티 협력센터’ 설치 운영
- 국토부-KIND-KOTRA 맞손, 10월부터 현지 운영
- 한국기업 수주활동 전방위 지원, 해외시장 전진기지로 기대

국토교통부는 국내 기업의 스마트시티 분야 해외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와 협력하여, 태국의 방콕, 베트남의 하노이,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터키의 이스탄불 등 4개 국가에 스마트시티 협력 센터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협력센터는 2019년 7월 '제206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스마트시티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에 따라 2020년 9월 말 스마트 시티 사업수요가 높은 4개국 KOTRA 해외무역관에 설되 됐으며, 10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스마트시티 협력센터는 국내외 수요조사 및 평가위원회를 거친 다음, 선정하고, 현지의 생생한 프로젝트 정보와 진출 가이드 등을 한국기업에 공유하게 하고, 프로젝트 발주, 입찰, 사우 지원까지 전 단계 밀착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KOTRA 해외무역관과 현지 전문가 등을 활용, ▲ 스마트시티 유먕 프로젝트 정보 수집 ▲ 해외 발주처와 국내기업 간 파트너십 지원 ▲ 맞춤형 웨비나, 상담회 등 개최 ▲ K-City New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과 협업 ▲ 주요 권역별 스마트시티 진출가이드 수립 등 한국기업의 수주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0년 안에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신남방 비즈니스 상담회, 베트남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핀포인트 상담회(10월 13~14일), 인도네시아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10월 12~23일), 한국-태국 스마트시티의 날(12월 초) 등을 개최, 현지 발주처와 국내기업 간의 면담을 연계할 계획이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KIND, KOTRA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된다. 

아울러, 협력센터에서는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개발 협력, 베트남 메콜델타 스마트시티 협력 등 국토부에서 2020년 초부터 운영 중인 'K-city Network 사업과 연계,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 하는 등 시너지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과 정채교 과장은 "스마트시티는 유망한 고부가가치 수출 분야로서 2020년 초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12건의 해외 사업을 발굴했다"면서 "스마트시티 협력센터를 통해 현지의 유망한 프로젝트를 추가로 발굴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의 수주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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