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 단계적 운영 재개
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 단계적 운영 재개
  • 정종원 기자
  • 승인 2020.10.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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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10인 미만 실내외 프로그램부터 우선 운영, 경로식당은 미운영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8월 24일부터 휴관 중이던 진주시종합사회복지관(본관, 상평분관, 상락원, 청락원)의 운영을 오는 15일부터 재개한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정부 지침을 준수해 상락원의 파크골프를 비롯한 10명 이내의 실내‧외 16개 프로그램을 우선 운영하고 운영 재개 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마스크 착용으로 참여가 어려운 프로그램과 노래방, 체력단련실 등 실내운동시설과 경로식당은 운영하지 않는다.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시설에서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설 방역을 실시하고 시설 이용자와 방문객이 방역 지침을 준수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됐지만 국내 확진자 수가 여전히 두 자릿수를 유지하는 등 재확산의 우려가 상존하고 있으므로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은 마스크 착용 철저, 손 소독제 사용, 거리두기 등 방역예방 수칙을 잘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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