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안심공간 조성 위해 벽화 작업
포항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안심공간 조성 위해 벽화 작업
  • 이상수 기자
  • 승인 2020.10.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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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둔치 산책로 밝고 따뜻한 색 입혀 안전하고 쾌적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포항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회장 장순애)은 지난 9일 소속 회원 및 ㈜삼화 P&C 직원 40여 명과 함께 송도동 형산강 둔치 산책길에 벽화 도색 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벽화 작업은 여성친화 안심길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안전하고 생기가 넘치는 산책길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실시되었다.

여성친화 안심길은 어둡고 외진 지역을 여성과 아이들이 다니기 안전한 공간으로 바꿔 더 많은 시민들이 찾는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시민참여단은 포항해경 형산강출장소에서 송도동 형산강 둔치 산책로까지 약 900m 구간의 옹벽에 벽화를 그려 밝고 따뜻한 생기가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그동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제반의 생활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건의하는 등 여성친화 정책추진에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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