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의 거짓말’ 임주은, 임예진에 이유리 전과 사실 폭로! 고나희에게도? 긴장감 UP
스크롤 이동 상태바
‘거짓말의 거짓말’ 임주은, 임예진에 이유리 전과 사실 폭로! 고나희에게도? 긴장감 UP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채널A
사진제공=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 임주은이 이유리의 전과 사실을 폭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연출 김정권/제작 래몽래인) 11회에서 은세미(임주은 분)은 황효순(임예진 분)에 지은수(이유리 분)의 전과 사실을 알렸다. 또, 은세미는 지은수와 돈독한 관계로 이어진 딸 강우주(고나희 분)에게도 사실을 폭로하려 했다.

은세미는 지은수를 찾아가 딸 강우주에게 지은수가 친모라는 사실을 밝히겠다고 협박했다. 하지만 은세미의협박에도 지은수는 반격을 이어갔다. 지은수가 은세미의 약점을 건드리자 은세미는 지은수의 멱살을 잡았다. 이어 은세미는 “마지막 기회 차버린 대가는 이제부터 네 몫이야”라고 경고하며 자리를 떠났다.

이후 은세미는 황효순을 만나 지은수의 과거를 폭로했다. 은세미는 “무섭지 않으세요?”라고 궁금증을 자아낸 뒤 지은수의 전과 사실을 전했다. 지은수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던 효순은 은세미의 말에 흔들리는 듯 했다. 또한 은세미는 딸 강우주에게 “엄마가 할 말이 있어”라며 지은수의 과거를 언급하려 했다.

이날 임주은은 거듭된 경고에도 단호한 이유리에 큰 분노를 느끼며 태세 전환에 돌입했다. 임주은은 이유리의 큰 약점인 전과 사실을 임예진에게 알리고, 또 이유리에게 애정이 깊은 고나희에게도 사실을 고하며 엄청난 배신감을 느끼게 하며 독하고 모진 악역 연기를 펼쳤다.

한편, 임주은의 태세전환으로 긴장감이 더해진 채널A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