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구축
공주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구축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0.10.0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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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딸기 등 작물 시험재배 돌입...스마트농업 체험형 교육으로 관내 스마트농업 확산 기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작물 재배
테스트베드 작물 재배

공주시가 스마트농업 농가 육성과 스마트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테스트베드 교육장 조성을 완료하고 감자, 딸기 등 작물 시험재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국비 지원으로 총 사업비 2억 600만 원을 투자해 공주시농업기술센터 5연동 PE온실 내 1400㎡의 규모의 테스트베드(작물재배공간), 모니터링, 기계실 등을 갖춘 교육장을 조성했다는 것.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는 현재 감자와 딸기를 시험 재배 중으로, 테스트베드 내의 온도, 습도 등의 농업환경정보를 실시간으로 측정ㆍ제어 할 수 있는 복합환경 제어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과 연계하여 생육데이터를 수집ㆍ분석해 공주시 스마트 영농에 적합한 빅데이터를 농가에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복합 환경제어, 환경 정보수집 장치 등 스마트 영농기술을 접목해 스마트농업 체험이 가능하고 첨단 교육장으로 활용이 가능함에 따라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복 기술보급과장은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스마트농업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열린 교육장, 신기술 보급공간 등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이달부터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체험형 교육 신청을 받고 있다. 스마트농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은 공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소득경영팀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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